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간CEO] 김상조 임명 다음날 계열사 대표 사퇴한 조원태 2017-06-17 10:00:10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다며 대한항공과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 유니컨버스에 총 14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한항공 법인과 조 사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번 포석이 조 사장과 대한항공에 대한 검찰 수사와 '김상조 공정위'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한 다른 재벌 기업에는 어떤 파급...
대한항공만 남기고…조원태, 한진 전 계열사 대표 사임 2017-06-15 18:03:39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다며 대한항공과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 유니컨버스에 총 14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대한항공 법인과 조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업계 관계자는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일각에서 제기된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고...
조원태, 계열사 대표 사퇴…한진, 오너경영→전문경영 체제로 2017-06-15 15:38:16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다며 대한항공과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 유니컨버스에 총 14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한항공 법인과 조 사장을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아직 검찰 수사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본격적으로 닥칠 검찰 수사에 대비해 '일감 몰아주기' 관련 비판받을 부분을 미리 정리함으로써 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만 맡는다··5개 계열사 대표 사임 2017-06-15 14:21:42
요건을 충족시켜왔으며,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투명한 지주사 체제를 확립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5년 11월에는 기내면세품 판매 대행 등 온·오프라인 사업을 전담하던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와 관련한 문제 해소를 위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자발적으로...
조원태, 한진 계열사 5곳 대표 사퇴…총수家 계열사 지분 정리(종합) 2017-06-15 14:08:13
한다. 유니컨버스는 싸이버스카이처럼 대한항공 자회사로 남게 된다. 대한항공은 계열사 부당지원이 문제가 되자 2015년 11월 지분 전량을 매입해 싸이버스카이를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11월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를 통해 총수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다며 대한항공과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
한진家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외 모든 계열사 대표서 물러난다 2017-06-15 14:07:44
이익을 제공했다며 대한항공과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 유니컨버스에 총 14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한항공 법인과 조 사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한진그룹은 2013년 8월 지주사인 '한진칼'을 설립,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순환출자 해소, 손자회사의 계열회사 지분 처분 등 공정거래법상 요건을...
조원태, 대한항공 외 모든 한진그룹 계열사 대표 사퇴 2017-06-15 13:36:07
제공했다며 대한항공과 계열사인 싸이버스카이, 유니컨버스에 총 14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한항공 법인과 조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진그룹은 이번 조치로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일각에서 제기된 비판을 불식시키고, 준법 경영을 강화해 투명한 경영 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참여연대, '한진해운 지원' 조양호 한진 회장 등 배임 혐의 고발 2016-12-28 14:33:33
부당한 이익을 제공한 대한항공과 싸이버스카이, 유니컨버스에 총 14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한항공 법인과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조양호 회장이 싸이버스카이와 유니컨버스에 일감을 몰아줘 대한항공에 재산상 손해를 입힌 것은 업무상 배임"이라고 말했다.이들은...
'일감 몰아주기' 조원태 대표 고발 2016-11-27 20:05:48
하는 싸이버스카이에 넘겼다. 싸이버스카이로부터 받기로 했던 통신판매수수료를 면제해줬고, 싸이버스카이에 지급하는 판촉물 구매수수료도 2013년 5월 특별한 이유 없이 세 배가량 올려줬다.싸이버스카이는 조 대표와 조 회장의 딸 현아·현민씨가 작년 11월까지 각각 3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한항공은...
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검찰 고발 2016-11-27 17:26:18
공정위는 오늘(27일) 대한항공이 계열사 싸이버스카이와 유니컨버스와의 내부 거래를 통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녀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다고 보고 시정 명령했습니다. 아울러 과징금 총 14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대한항공 법인과 조원태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