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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실버타운'·'반세권' 지식산업센터…알짜 투자정보 한눈에 2024-09-25 17:24:22
평택역세권 개발사업지 인근에 49층 높이로 들어서며,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디벨로퍼 미래인은 ‘대전의 강남’ 둔산동에서 하이엔드 오피스텔 ‘그랑 르피에드’(832실)를 공급한다. 호텔식 수영장을 갖추고 컨시어지, 비서, 신세계푸드의 조식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집코노미 박람회 2024] 씨앤디플래닝, '평택의 용산'서 49층 랜드마크 선보여 2024-09-25 10:57:59
최대의 종합 부동산 박람회다. 공공기관과 건설사, 디벨로퍼(시행사), 분양 마케팅회사, 프롭테크 등 60여개 업체(100여개 프로젝트)가 참여한다. ‘달라지는 교통·변하는 정책, 부동산 재테크 전략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선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말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도 공개한다. 씨앤디플래닝이...
분양가 고공행진 주범이라더니…"카지노보다 더 벌었네" 껑충 2024-09-19 07:00:01
낫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일시멘트와 쌍용C&E, 아세아시멘트, 삼표시멘트, 성신양회 등 국내 5대 시멘트사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원가율은 77.1%로 집계됐다. 원가 7710원을 들여 매출 1만원을 올린 것이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한일시멘트의 매출원가율이 69.2%로 가장 낮았고 △아세아시멘트 74.3%...
시멘트업계 "설비투자 집행률 97% 수준…올해 초과 집행 전망" 2024-09-13 10:30:17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시멘트 출하 급감과 재고 급증에도 제품 생산 중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낮추기 위한 설비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맞춰 오염물질 저감 시설 등을 도입하기 위해 시멘트업계는 최근 수년간 설비 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 3천429억원 수준이던...
'2024 대표아파트'…종합대상에 'GS건설' 선정 2024-09-12 17:38:05
롯데건설의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가 선정됐습니다. 친환경 대상과 브랜드 대상은 각각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 광안', 포스코이앤씨가 차지했습니다. 서울특별시장상은 DL이앤씨(사회공헌 부문)과 쌍용건설(도시활력 부문)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국경제TV 대표이사상은 대우건설(주거혁신),...
[포토] 대한민국 대표아파트…종합대상에 GS건설 2024-09-12 17:30:00
이제선 연세대 교수, 현승윤 한국경제TV 대표,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창환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유재용 롯데건설 상무, 홍정기 SK에코플랜트 담당. 뒷줄 왼쪽부터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최일용 대우건설 상무, 장승복 현대건설 상무, 조호걸 한양 소장, 홍진숙 포스코이앤씨 상무, 김종대 GS건설 담당, 박지상...
쌍용C&E, 포스코그룹과 탄소배출 저감기술 협력 2024-09-04 17:37:47
시멘트 제조기업 쌍용C&E는 4일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쌍용C&E와 포스코는 제품 생산 과정의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시멘트를 포스코이앤씨가 건설현장에서 기초 자재로 재활용하는...
쌍용C&E, 포스코홀딩스와 탄소 포집·활용 기술 공동개발 2024-09-04 14:43:04
취지에서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쌍용C&E와 포스코홀딩스는 제품 생산 과정에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활용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쌍용C&E와 포스코홀딩스가 제조공정 중 포집한 탄소를 건설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쌍용C&E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11만호 공급한다는 정부…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4-09-04 07:30:03
인공섬의 빌라는 가치가 10배 이상 치솟았는데, 쌍용건설이 시공한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을 비롯한 이곳의 호텔 및 레지던스는 예약하지 않으면 잠시 주차하거나 실내를 구경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세계적인 명소가 됐습니다. 두바이에 왜 외국인이 몰려들까요. 두바이는 한낮 기온이 45도에 달...
대보건설 대표에 김성호 2024-09-02 18:18:22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2일 토목 전문가인 김성호 전 남광토건 부사장(사진)을 대표로 영입했다. 김 신임 대표는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쌍용건설과 남광토건에서 토목기술 영업 등을 했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6공구 등 대형 토목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