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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드라마 '두 남자', 전북 순창 올로케 확정…“중국에 아름다운 순창 알릴 것” 2023-08-03 14:10:10
중 순창의 아름다움에 끌려 올로케를 하기로 했다"라며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운 한국 순창의 모습을 찍어 중국 OTT를 통해 송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순창군 또한 "한국 드라마 수출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일은 사실상 하늘의 별따기"라며 "중국 토종OTT에 방송이 나가는데 적극 도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한...
호세군, 드라마 ‘두 남자’ 대본 리딩 성공적 마무리…8월 한국 입국 "설레고 기대" 2023-08-01 14:10:10
여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주신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이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스릴러 로맨스물이다.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이 남자 주인공으로 1인 2역을 맡아 신비로운 남자와 훈남 남친으로 각각 변신할 예정이다. 호세군에 이어 여주인공으로는 당찬 신예 배우...
'행복배틀' 진서연X차예련X박효주X우정원 직접 뽑았다…기억에 남는 명장면은? 2023-07-17 12:40:10
“서로에게 마음 열어 가던 어린 장미호X오유진, 아름다운 면” (3, 6회) 강도준이 오유진을 죽이는 것을 보고도 눈 감아준 공범 황지예 역의 우정원은 모든 갈등이 일어나기 전, 관계에 악의가 없었던 장미호와 오유진의 어린 시절을 인상 깊은 장면으로 선택했다. 그는 “어린 유진이가 점수가 낮으면 엄마에게 혼...
알록달록 천진난만한 그림으로…어른들을 비웃다 2023-06-30 18:23:28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묘사하는 듯하다. 하지만 조금만 있어 보면 다르다.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작품 안에 세상을 향한 날 선 비판의 시선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서울 종로구 페레스프로젝트에서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작가 애드 미놀리티의 전시 ‘숲의 기하학’이 국내 관람객을 찾아왔다. 미놀리티가 국내에서 처음...
빈센트블루, 드라마 '행복배틀' 마지막 OST 참여…28일 'Blue' 발매 2023-06-28 09:00:02
등 아름다운 의미를 담은 노랫말로 감성을 자극한다. 빈센트블루는 트렌디한 음색을 소유한 감성 보컬로, '그녀는 예뻤다', '역도요정 김복주', '나의 아저씨'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OST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Blue'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김성희, 박수연, CLEF...
위아이, 미니 6집 리릭 포스터 공개…다섯 트랙 가사 일부 스포 2023-06-15 07:50:02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t.3 : Eternally'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위아이의 청량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리릭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질주(OVERDRIVE)'를 비롯해 'Be alright (chillin')', 'Thriller', '너의 행성 (All Day With You)',...
‘엠카운트다운’ 프로미스나인, '#menow'로 보여준 완벽한 'Attitude' 2023-06-09 08:10:04
올 화이트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다크한 분위기의 비트와 시크한 멤버들의 보컬은 강렬하게 귀를 잡아끌었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멋쁨' 폭발하는 인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프로미스나인은 곧장 타이틀곡 '#menow'로 또 다른...
"모야모야병 아빠·자폐성 장애 딸 도와주세요"…티몬, 소셜기부 캠페인 2023-05-31 18:20:35
장애 진단을 받은 어린이 아름이 가족을 돕기 위한 행사다. 아름이의 부친은 뇌혈관이 막히는 희귀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고, 어머니는 당뇨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의 생계는 고정적인 일을 할 수 없는 아버지가 폐지를 주워 이어가고 있다고 티몬은 전했다. 기부액은 2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임성한 작가 컴백, '아씨 두리안' 벗었다 2023-05-30 15:47:01
역 최명길은 강렬한 푸른빛 드레스로 아름다운 여왕의 느낌을 드러내며 모두의 중심에서 위용을 과시한다. 더욱이 두리안의 순백, 백도이의 푸른빛 색상 대비가 두 여인에 대한 상반된 이미지를 뚜렷하게 보여주며 앞으로의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단씨 집안 후계자인 단치감 역 김민준은 또렷한 눈망울로 다정한...
"저 사람 노망났네"…자기 몸 줄로 묶은 '스타'에 발칵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5-27 07:00:16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한번 상상해 볼까요. 평생 앞을 보지 못하다가 살다가 난생처음으로 눈을 떠 해가 떠오르고 지는 풍경을 보게 된다면. 그리고 3일 후 영원한 암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