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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수 일가, 상반기 배당금 최대 수령…홍라희 992억으로 1위 2021-09-27 10:47:23
재단 이사장(389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385억원), 최태원 SK 회장(194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152억원), 김석수 동서 회장(132억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기업의 창업자인 케어젠의 정용지 대표(54억원, 18위)와 씨젠의 천종윤 대표(38억원, 26위)는 30위 안에 들었다. 한편 2년 연속 상반기 배당을...
`배당 1위는 4.9조 삼성전자`…수령액 1위는 2021-09-27 06:52:23
부회장(704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00억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400억원) 등 삼성가 삼남매가 차지했다. 6∼10위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389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385억원), 최태원 SK 회장(194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152억원), 김석수 동서 회장(132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상반기 배당금 최대 수령자는 홍라희…삼성그룹 삼남매 3∼5위 2021-09-27 05:30:01
부회장(704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00억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400억원) 등 삼성가 삼남매가 차지했다. 6∼10위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389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385억원), 최태원 SK 회장(194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152억원), 김석수 동서 회장(132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팬데믹이 뒤흔든 주식부호 랭킹…1~20위 싹 바뀌었네 2021-07-23 15:18:49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7위·4조1685억원) 등 주요 대기업 오너를 제쳤다. 카카오의 라이벌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도 갖고 있는 주식 가치가 2조6235억원으로 크게 늘며 20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인기에 힘입어 소속사인 하이브의 방시혁 이사회 의장은...
연세대 기부금 급증 824억원…서울대발전기금 제치고 1위 2021-07-01 10:41:55
연세지점이 50억원을 내놨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아모레퍼시픽이 각각 10억9천만여원과 2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전자, 메가스터디교육, 에스엘바이젠,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등도 10억원(현금, 건물) 이상을 출연했다.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도 기부금 수입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큰손' 덕에...
이건희 주식 상속받은 삼성 일가, 주식 부호 1~4위 싹쓸이 2021-05-03 11:06:07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올랐다. 이 사장과 이 이사장의 주식 재산은 각각 7조7천800억원, 7조2천100억원 수준이다. 이들 삼성 일가 4명의 주식 가치를 모두 더하면 42조원 이상으로, 국내 시가총액 8위인 현대차[005380](45조2천900억원) 시총에 맞먹는다고 CXO연구소는 설명했다. 주식 부자 5위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신춘호 빈소서 농심·롯데家 화해 무드…신영자 조문·신동빈 조화 2021-03-28 17:33:26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등 가족이 지켰다. 농심에 따르면 전날에는 신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같은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빈소를 방문해 '범롯데가' 큰별의 마지막 가는 길에 조의를 표했다. 또한 고인의 동생인 신정숙 씨가 이날...
최태원 회장, 퇴직 여공, 조훈현 국수…궂은비에도 긴 조문행렬 2021-03-28 17:30:13
회장(CJ그룹 회장)은 29일 오후 직접 조문할 예정이다. ‘농심 라면공장에서 근무한 여공’이라고 방명록에 적은 한 중년 여성은 “농심 공장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회장님 가시는 길 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장남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사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첫날부터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신춘호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옥중' 이재용은 조화(종합) 2021-03-28 16:59:54
즉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도착해 전날처럼 함께 자리를 지켰다.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낮 12시 30분에는 입관식이 진행됐다. 고인의 부인인 김낙양 여사는 오전 11시 40분께 빈소를 찾아 입관식에 참여했다. 30일 오전 5시 발인을 하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모레퍼시픽재단 '아리따운 화장방' 2021-03-09 17:54:50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이태원에서 ‘아리따운 화장방’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성장현 용산구청장(왼쪽)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