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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집 초대받은 JY…"메타와 AI 협력 확대" 2024-06-13 18:43:08
저커버그(메타), 크리스티아노 아몬(퀄컴) 등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라이트는 저커버그 CEO와의 단독 미팅이었다. 이 회장은 11일 실리콘밸리 중심부인 팰로앨토에 있는 저커버그 CEO 자택으로 초청받았다. 2월 저커버그 CEO가 방한했을 때 이 회장의 초대로 삼성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난 지...
이재용 "삼성 강점 살리자"…AI칩 원스톱 서비스 나선다 2024-06-13 18:31:25
저커버그(메타), 크리스티아노 아몬(퀄컴) 등 빅테크 CEO를 만나 AI 반도체 개발과 관련한 공동 연구개발(R&D) 등 ‘윈윈’ 전략을 논의했다. 자사 AI 서비스에 특화한 반도체 개발에 나선 아마존과 메타에 반도체 개발 노하우와 생산시설을 갖춘 삼성전자는 최적의 파트너로 꼽힌다. 퀄컴은 갤럭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커버그 자택서 단독 미팅…2주 美 출장 마친 이재용 2024-06-13 17:31:33
출장에서 저커버그 CEO, 앤디 재시 아마존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등과 연쇄 회동했다. 특히 지난 1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소재 저커버그 CEO의 자택으로 초청받아 단독 미팅을 가졌다. 올해 2월 저커버그 CEO 방한 시 삼성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한 지 4개월 만의 만남이다. 저커버그 CEO...
美 출장 마친 이재용 "삼성 강점 살려 삼성답게 미래 개척하자" 2024-06-13 17:00:42
새너제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DSA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겸 CEO를 만나 AI 반도체와 차세대 통신칩 등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퀄컴은 삼성 모바일 제품에 최첨단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최근에는 AI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
이재용, AI 해결사로 나서…퀄컴·아마존·메타 연쇄회동 2024-06-13 17:00:00
위치한 삼성전자 DSA에서 크리티아노 아몬 퀄컴 CEO를 만나 AI 반도체, 차세대 통신칩 등 미래 반도체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전자와 퀄컴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칩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퀄컴의 최신 칩을 탑재한 AI PC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최근 삼성전자의 퀄컴...
美정부, 中반도체 규제 강화…삼전·SK하닉 영향은? [엔터프라이스] 2024-06-12 15:11:04
네, 퀄컴의 크리스티아누 아몬 CEO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에서 대두됐는데요. 퀄컴은 '스냅드래곤'이라는 모바일 AP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바일 AP란 스마트폰에서 두뇌 같은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데요. 이 생산을 삼성전자에도 맡기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퀄컴은 TSMC에 생산을 맡기고...
"와이파이 이후 가장 흥미로워"…'AI PC' 시장 경쟁 치열 2024-06-07 11:11:44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한술 더 떠서 PC 산업이 다시 태어나고 있으며, AI PC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95 운영 체제 이후 가장 중요한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컨설팅업체 모어 댄 무어의 이안 커트리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컴퓨텍스가 "반도체 업체들이 AI PC와 관련해 홍보할...
엔비디아·퀄컴, PC용 AI칩 공세…'인텔 철옹성' 뚫는다 2024-06-04 18:40:58
장면이 아니다. 글로벌 반도체기업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4’ 기조연설에서 소개한 AI PC 활용법이다. 퀄컴은 이날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인 코파일럿 플러스가 적용된 노트북에 AI 반도체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아몬 CEO는 “AI PC 시대가...
AI칩 신성 엔비디아 '독주'에 인텔·AMD 등 전통 강호 '협공' 2024-06-04 17:07:52
AMD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팻 겔싱어 인텔 CEO, 르네 하스 ARM홀딩스 CEO 등 세계 AI 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한 것도 이를 방증한다. 특히 대만 출신인 황 CEO는 행사에 앞서 일찌감치 대만을 찾았다. 지난달 27일 대만에 도착한 그는 이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창업자...
반도체 설계업체 ARM "5년내 PC 시장 절반 이상 목표" 2024-06-04 12:04:14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이날 대만 컴퓨텍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윈도즈 노트북은 기존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두배로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몬 CEO는 "일부 AI 기능을 실행할 때 전력 효율성이 100배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퀄컴은 MS의 '코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