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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일본 집권 자민당 4역 명단 2021-10-01 13:53:59
│││ │정개혁상/아소 │ ├──────────┼────────┼───┼─────────────┤ │후쿠다 다쓰오(福田達│ 총무회장 │54│중의원3선/게이오대/내각부 │ │夫) ││ │정무관·총리비서관/호소다 │ ├──────────┼────────┼───┼─────────────┤...
또 파벌이 좌우한 日총리 선출…민심 외면·양다리·눈치작전 2021-09-29 15:44:36
협의했다. 아베와 아마리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까지 포함해 '3A'로 불리는 실세인데 사실상 고노 견제를 염두에 두고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케시타(竹下)파 회장 대행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그룹으로서는 대부분이 기시다 지지로 정리됐다"고 총재 선거 하루 전날 열린...
日차기총리 경쟁서 짙어지는 아베 그림자…후보들 보수화 2021-09-10 14:25:49
가진 아베 전 총리와 당내 2위 파벌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의 지원을 받아 국회의원 표를 굳힌다는 게 기본전략이었다. 그러나 아베 전 총리가 지난 8일 총재 선거 입후보를 선언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을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위기감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는 지난 7일...
[톡톡일본] 새 1만엔권과 ATM 관리에 쩔쩔매는 메가뱅크 2021-09-04 10:10:18
수단을 떠올리는 독자들도 꽤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소가 거론한 것은 일본이 2024년부터 새로 발행할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榮一·1840∼1931)의 초상이 담긴 새로운 1만엔 권 지폐다. 아소는 지난 1일 열린 인쇄 개시 기념식에서 신권의 디자인을 이렇게 칭찬한 것이다. 그가 "최첨단 위조 방지 기술을 구사해 누구나...
日 메이저 은행서 또 '황당' 전산장애…창구거래 한때 전면중단 2021-08-20 16:25:09
= 일본 3대 금융그룹에 속하는 미즈호파이낸셜그룹(FG) 계열의 은행과 신탁은행에서 20일 입출금 등의 창구 거래를 할 수 없는 대규모 장애가 발생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즈호은행과 미즈호신탁은행의 전국 점포에서 이날 영업이 시작되자마자 입출금과 이체를 포함한 모든 창구 거래가 중단됐다. 미즈호 측은 오전 중...
"씨티 매각 亞소매금융 인수 후보 SC·DBS·MUFG" 2021-04-21 16:03:20
"씨티 매각 亞소매금융 인수 후보 SC·DBS·MUFG" "한국에서는 주로 기존 은행들 관심 보일 듯"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씨티그룹이 13개국 소매금융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인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사업 인수 후보로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SC)와 싱가포르계 DBS, OCBC, 일본 미쓰비시 UFJ(MUFG) 등이 거론되고...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 개최…포스트 코로나 경제협력 논의 2020-11-27 14:44:29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005930] 사장 등 한국 측 정·재계 인사 98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도쿠라 마사카즈 자문위원회 부회장. 아소 유타까 아소시멘트 회장, 오카 모토유키 스미토모 상사 특별고문 등...
일본 스가 내각 재산 1위는 아소…부동산·예금만 70억원 2020-10-31 10:27:00
1위는 아소…부동산·예금만 70억원 아소그룹 계열사 주식 제외…스가는 6억8천만원으로 9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지난달 출범한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 구성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각료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아소의 재산(생계를...
'증시 먹통'에 찍힌 도쿄…스가 "타지역도 금융기능 향상" 2020-10-12 10:19:19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의 지역구는 후쿠오카현 내에 있는데 그의 동생인 아소 유타카(麻生泰) 규슈(九州) 경제연합회 회장이 팀 후쿠오카 회장을 맡았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도 국제금융도시 조성을 도쿄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
[서정환의 데스크 칼럼] 같은듯 다른 韓·日의 '미래지향적' 2020-09-23 17:55:23
간 적이 있다. 일본 측 단골 참석자인 아소 유타카 아소시멘트 사장이 있었다. 아소그룹 창업자의 증손자이자 아소 다로 부총리의 동생이다. 그는 “국적은 바꿀 수 있지만 이웃나라는 바꿀 수 없다”고 했다. 전범기업의 후손이란 게 꺼림칙하지만 맞는 말이다. 경제·문화 등 상호 이익을 위해 협조할 분야가 많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