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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폭염속 현장근로자 응원…전현장 푸드트럭 이벤트 진행 2023-08-01 10:29:42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아이스조끼, 아이스팩, 햇빛가리개 등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급하고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과 휴식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장 곳곳에 제빙기와 얼음물 비치를 늘리고 수시로 수박,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며 현장 근로자 건강관리에도...
"감보다 데이터로 말한다"…손흥민·오타니도 반한 스포츠테크 2023-04-19 17:37:30
대표적인 분야가 골프다. 스타트업 모아이스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 스윙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플랫폼 ‘골프픽스’를 개발했다. 스윙 자세를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문제점을 찾아내고 지도해준다.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시작한 솔티드는 신발 깔창에 센서를 부착해 발의 압력, 체중 이동 정보 등을 분석한다....
폭염 덮친 산업현장 '더위 전쟁'…제빙기-아이스조끼에 삼계탕까지 2022-07-04 17:10:12
산업현장 '더위 전쟁'…제빙기-아이스조끼에 삼계탕까지 옥외작업 많은 조선-건설-철강업계, 직원건강·생산유지 대책 마련 점심시간 늘리고 근무시간 조정…혹서기 '집중휴가제'도 조기 운영 (서울=연합뉴스) 산업팀 = 올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산업 현장도 본격적으로...
中 대표팀 맡은 안현수, 훈련복 입고 공식 훈련 지휘 2022-01-31 10:09:29
코치는 검은색 훈련복과 흰색 패딩 조끼를 입고 선수들과 아이스링크에 나왔다. 훈련복엔 안현수 코치의 러시아 명인 빅토르 안(Victor An)이 새겨져 있었다. 그는 20분가량 쉴 새 없이 선수들과 계주 훈련을 소화했다. 이후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우다징과 훈련 내용에 관해 대화를 나눴고, 다시 훈련에 참여해...
이종성 솔리렉스 대표 "코로나 의료진에 냉각조끼 공급" 2021-08-17 17:58:01
높은 파라핀 왁스 계열의 상변화물질을 조끼에 넣어 얼음을 채워넣을 때보다 오랜 시간 냉감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이종성 솔리렉스 대표(사진)는 “얼음은 처음에 너무 차가워 냉각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우리 제품은 18~24도 정도 온도를 오래 유지하도록 설계돼 사용자의 쾌적함과 편리성 측면에서 뛰어나다”며...
엠팩플러스, '넥쿨러' '아이스조끼' 의료진에 공급 2021-08-05 09:41:28
㈜엠팩플러스(대표 손광오)는 자사의 아이스조끼 및 쿨타임(Cool Time) 넥쿨러가 선별진료소 현장에서 무더위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엠팩플러스에 따르면 의료진들은 방역복을 입은 상태에서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한 냉각제품의 필요성이 큰데, 아이스조끼와 쿨타임 넥쿨러가 이런 역할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별진료소에 후원금 기부 2021-08-03 15:20:28
및 아이스조끼 구매를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여, 선별진료소 3개소(보건소, 여의도, 도림동)에 지원된다. 이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격무에 시달리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무더위와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고자 진행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사장은 "무더운 여름 방역현장에서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삼계탕·상여금·휴가비'…현장근로자 무더위 날려준 반도건설 2021-07-30 15:47:15
있다.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조끼, 아이스팩, 햇빛가리개 등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급하고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과 휴식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 온열손상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장 곳곳에 제빙기와 얼음물 비치를 늘리고 삼계탕, 수박,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며 현장 근로자...
쌍용건설, 건설 현장 무더위 식힐 '워터보이' 배치 2021-07-27 14:57:03
시원한 얼음물과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아이스조끼 등을 지급하고 있다. 모든 국내 현장에 설치된 근로자 쉼터와 언제든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제빙기, 냉풍기, 이동식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 등도 제공한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현장 별로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 화채를 제공하기도 한다. 코로나 19 확산을...
"엄마가 장관이었다면 달랐을까"…열사병 순직 병사 母의 편지 2021-07-26 10:04:42
수색대원들고 함께 작전에 투입됐다고 하더라. 아이스패드가 든 박스를 메고, 경사가 36~42도인 가파른 산길을, 혼자 걷기도 힘든 수풀이 우거진 길을 내려갔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웬만하면 힘들다는 얘기도 안하는 아이인데 힘들다는 말을 세 번이나 했고 귀대과정 오르막에서는 이상증세도 보였다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