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축구2부 광주, 안양에 1-7 완패…'개막 무패 마감' 2019-07-20 22:03:06
안양에 덜미를 잡히면서 개막 20경기 만에 1패를 떠안았다. 첫 패배도 화끈했다. 광주는 안양에 무려 7골을 헌납했다. 19라운드까지 8실점에 그쳤던 광주로서는 허무한 완패였다. 광주는 출발부터 불안했다. 전반 2분 만에 광주의 '골잡이' 펠리페가 공격 과정에서 안양의 수비수 유종현과 감정싸움을 벌이다가...
[ 사진 송고 LIST ] 2019-07-20 10:00:02
21:04 서울 김인철 아티스틱 팀 프리 동메달 차지한 우크라이나 07/19 21:10 지방 강영훈 안양성남간 고속도로서 차량화재 07/19 21:11 서울 손형주 중국 여전사 07/19 21:11 서울 손형주 표정은 우리가 1등 07/19 21:11 서울 양지웅 자유롭게 07/19 21:11 서울 양지웅 아름다운 낙하 07/19 21:11 서울...
-광주세계수영- 한국, 아티스틱수영서 10년만의 결승…우하람은 3m서도 4위 2019-07-18 22:32:08
우리나라는 반선재(광주시체육회)를 시작으로 박석현(국군체육부대), 정하은(안양시청), 박재훈(서귀포시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금메달은 독일(53분 58초 70)이 가져갔다. 사진 판독까지 해 독일에 0.20초 뒤진 이탈리아(53분 58초 90)가 은메달을 땄고, 미국(53분 59초 00)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hosu1@yna.co.kr...
-광주세계수영- 여자수구, 힘겹게 뗀 첫걸음…우하람은 아쉬운 4위 2019-07-14 22:13:50
전체 64명의 출전 선수 중 53위에 자리했다. 정하은(안양시청)은 2시간09분36초80으로 55위에 머물렀다. 아티스틱 수영 대표팀은 팀 규정종목(테크니컬 루틴) 예선에서 76.4096점을 획득하고 24개 팀 중 17위에 머물러 12개 팀이 오르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러시아 아티스틱 수영의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는 이번 대회...
[ 사진 송고 LIST ] 2019-07-14 10:00:02
카르보넬 07/13 22:03 지방 이동칠 아산전 득점에 기뻐하는 안양 선수들 07/13 22:03 서울 손형주 마법의 손 07/13 22:03 서울 손형주 동메달 이누이 유키코 07/13 22:03 서울 손형주 아티스틱 수영 마법 07/13 22:03 지방 이동칠 프리킥 골 성공한 호물로 07/13 22:03 서울 손형주 아티스틱 수영 여왕의...
'호물로 프리킥 결승골' 부산, 수원에 1-0 승리…2연승 2019-07-13 21:23:40
뒤 오른쪽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고, 경기는 부산의 1-0 승리로 끝났다. 3위 FC안양은 김상원의 멀티 골과 조규성, 팔라시오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주세종이 한 골을 만회한 아산 무궁화를 4-1로 대파했다. 안양의 김상원은 전반 5분과 후반 16분 팔라시오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과 추가 골을 터뜨려 승리의 일등...
[광주세계수영] 내일의 하이라이트(14일) 2019-07-13 07:00:00
목표는 '한 골'이다. 역시 이번 대회를 위해 사상 처음 구성된 오픈워터 수영 대표팀은 이날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리는 여자 10㎞ 경기에 정하은(안양시청), 임다연(경남체육회)을 내보낸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은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역대 최고...
[ 사진 송고 LIST ] 2019-07-10 10:00:02
신다흰 안양 KGC인삼공사 기승호, 웨딩 화보 공개 07/10 08:29 서울 김주형 인사말하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07/10 08:29 서울 김주형 인사말하는 이인영 원내대표 07/10 08:29 서울 김주형 인사말하는 설훈 의원 07/10 08:30 서울 김주형 의원들과 인사하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07/10 08:31 서울 김주형...
'투샷 투킬' 강원 김지현, K리그1 19라운드 MVP 2019-07-10 09:08:45
권완규(상주), 배슬기(포항)로 구성됐다. 골키퍼 자리는 노동건(수원)이 가져갔다. K리그2에서는 FC 안양의 공격수 조규성이 18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조규성은 8일 대전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두 골을 책임져 2-1 승리를 이끌었다. 안양은 이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다. songa@yna.co.kr (끝)...
대전, 이흥실 감독 데뷔전도 패배…11경기째 무승 2019-07-08 21:30:24
안양은 쾌조의 3연승을 따내고 승점 28을 기록, 아산 무궁화(승점 28)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안양은 전반 23분 후방에서 최호정이 투입한 전방 패스를 조규성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쇄도한 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 앞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