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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빈곤가정에 난방유 전달 2020-11-12 17:42:10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오른쪽)은 12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캠페인 기부금 1억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225가구의 조손가정과 홀몸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에 난방유(등유)를 제공하는 데 쓰인다.
에쓰오일, 인도기업 손잡고 윤활유 첫 해외생산·판매 2020-09-28 17:48:56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시장 진출은 걸프오일과 상생 협력에 기반한 관계가 형성돼 있어 가능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비 차울라 걸프오일 CEO는 “우수한 품질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신뢰를...
"오븐에 불 지피라 했다" 살해된 언론인 시신 행방 밝혀지나 2020-07-04 10:56:53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최측근 사우드 알카타니도 있다. 재판은 이들이 출석하지 않은 채로 진행됐다. 앞서 사우디 법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카슈끄지 살해 사건에 가담한 5명에게 사형, 3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카슈끄지는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사우디 왕실을 비판해왔다. 그는 2018년 10월...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에 유류비 2020-05-20 17:56:00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사진)은 20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과 재단은 만 39세 미만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수도권 27개 팀과 지방 25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에쓰오일, 주유소와 손잡고 지역 지웃 돕는다 2020-05-13 10:40:52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지만 함께 헤쳐 나간다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아보고 에쓰오일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에쓰오일, 안전보건 기준 지키는 우수 협력사 표창 2020-03-16 15:12:37
원칙을 제시했다.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경영진 6명이 서명할 정도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는 게 에쓰오일의 설명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에쓰오일은 현행 법규보다 엄격한 안전보건 기준을 마련했다. 임직원(협력업체 포함) 대상 안전교육을 하고 안전관리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에쓰오일 5억, 메리츠·bhc 4억…코로나 성금 대열에 동참 2020-03-05 14:28:14
발표했다.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는 대구·경북 지역 직원들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함께 “힘내세요 대구·경북, 힘내세요 대한민국”이라는 응원의 편지도 적어 보냈다. 메리츠화재(부회장 김용범)와 bhc치킨도 이날 코로나19 피해 구호성금 4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에쓰오일 ,탈황설비 강화…'석유에서 화학으로' 혁신적 전환 2020-01-20 15:22:36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전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신년사에서 “비전 2025를 달성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 되기 위한 새로운 성공 DNA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화학산업의 경영 환경 변동성이...
에쓰오일, 쪽방촌서 14년째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2020-01-20 14:41:38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설날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에 나섰다. 에쓰오일의 설맞이 떡복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로 14년째다. 에쓰오일은 알카타니 CEO를 비롯해 임직원 및 퇴직임원 100여명이 20일 서울 영등포동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장애인,...
"틀 깨는 사고·행동으로 역량 끌어내자" 2020-01-12 14:53:08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임직원에게 ‘원팀(one team) 의식’을 강조했다. 12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카타니 CEO는 지난 11일 임직원 200여 명과 서울 청계산에 올라 새해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