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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상식] '만성피로 증후군'에 시달리는 직장인…가벼운 운동으로 활력 찾자 2018-05-28 08:40:12
왕오호 광화문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많은 이들은 말한다. 우리나라의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야근’ 때문이라고. 고층 빌딩에서 뿜어져 나오는 괴로운 불빛의 실상은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어둠을 밝히는 불빛 속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밤을 사무실에서 불태운다. 야근은 건강을...
[김과장 & 이대리] "나도 칼퇴근 사고 싶다"…'워라밸'에 폭풍 공감 2017-09-18 19:49:45
댓글도 여럿 있었다. 네이버 아이디 desa****는 “우리나라 야근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는 댓글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다음 닉네임 하하호호를 쓰는 한 네티즌은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권리”라며 “칼퇴근을 돈 주고 샀다느니, 젊은 사람들이 열정이 부족하다느니 한다는 현...
[신세계] '치믈리에' 기획 3인방, '즐기는 자'가 끝판왕 2017-08-18 10:41:44
왕' 당일 시험장 공수한 치킨 700마리 "치믈리에 기획의도? 그저 웃고 떠들다가" "b급 감성이 나답다..할까말까 싶을 땐 해야" #영상 제1회 '치믈리에' 자격시험 기획자 인터뷰 "치믈리에 자격시험엔 뭔가 특별한 의도가 있을거야, 분명" "치열한 계산 끝에 등장한 신종 마케팅이 아닐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8 08:00:06
15:24 "야근, 인체의 DNA손상 복구 능력 줄여 암 유발 가능성" 170627-0838 외신-0133 15:26 모디, 트럼프와도 '브로맨스'…두 손 악수·포옹 밀착 170627-0841 외신-0134 15:29 [그래픽] 中 랴오닝 항공모함 대만해역서 무력시위할 듯 170627-0854 외신-0135 15:37 [고침] 국제('터키땅 더부살이 7년 350만...
한국경제TV 제작 `주간한국경제-생생한국`, 中 최대 인터넷생방송 플랫폼에서 116만명 시청 2017-03-02 15:15:15
왕홍이 간다’ 코너는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왕홍(우리나라의 파워 블로거)이 직접 검증ㆍ체험하는 코너로 이날은 `한국의 직장패션`을 주제로 실시간 인터넷 방송과 SNS를 통해 현지 중국인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대기업에 근무했던 한 출연자는 한국의 야근문화를 소개하는 등 한국 문화의 긍정적인...
고소영 vs 임세미, ‘완벽한 아내’ 안방 안착…공감+몰입도↑ 2017-02-28 11:08:53
수습사원 재복.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근 하고, 접대 회식이 있는 남편 구정희(윤상현)를 대신해 친구 집에 부탁한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등 고된 하루의 연속이었지만, 수습 딱지를 떼고 정규직이 될 날만을 기다리며 “까짓것 다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씩씩하게 나아갔다. 하지만 남편 정희는 재복의 마음도 몰라준...
양경수 작가 "김과장, 덴마크 가서 잘먹고 잘살길"(종합) 2017-02-23 10:19:32
웹툰 '그림왕 양치기'를 발표했고, 페이스북에 '약치기 그림'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또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에선 직장생활 풍경을 재치 있게 그린 일러스트를 그렸다. ◇ "김과장, 꼭 덴마크 가길…나도 따라가고 싶다" 애초 우리의 김과장은 원리원칙을 따지는 고지식한...
'김과장' 엔딩삽화 화제…"다 된 드라마에 펜만 올려놓았죠" 2017-02-23 08:40:02
웹툰 '그림왕 양치기'를 발표했고, 페이스북에 '약치기 그림'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또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에선 직장생활 풍경을 재치 있게 그린 일러스트를 그렸다. ◇ "김과장, 꼭 덴마크 가길…나도 따라가고 싶다" 애초 우리의 김과장은 원리원칙을 따지는 고지식한...
직장 앞 '찾아가는 체육관'…서울시 맞춤형 스포츠 지원 2017-02-22 11:15:01
여가스포츠사업을 편다고 밝혔다. 새벽 출근, 잦은 야근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을 운영한다. 오전 11시∼오후 1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차량에 스포츠 지도자가 운동 장비를 싣고 직장 근처로 찾아가 스포츠 활동을 지원한다. 미니탁구, 플라잉디스크, 한궁, 롤링티볼, 강속구왕 등...
고령화 사회 대비 안하면 '노인지옥' 될 수도 2017-02-07 10:43:55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야근 근무자는 1명뿐. 그런데도 한 달 자기부담금은 10만 엔(약 102만 원)에 이른다. 그나마 10만 엔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축이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연금이 월 30만 엔이라도 병에 걸리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례도 소개된다. 퇴직 후 월 30만 엔의 후생연금이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