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테크와 만난 금융의 미래 ①] 브렉시트가 전부는 아냐…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영국 2016-07-04 10:53:00
건축 양식이지만 앞과 옆은 미래 세계에서 온 듯 하죠. 건물 내부설비시설에 해당하는 배관 등을 전부 밖으로 뺐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전통과 미래의 조합일까요.1층 사무실이 나무 책상으로 이루어진 다소 고루한 모습이라면 층수가 올라갈수록 최신식 사무 가구를 갖춰 점점 세련(?)돼...
보험사 대출상품 금리·수수료도 상반기중 비교공시 2015-02-21 08:01:05
해당 업권 협회에 상품 내용을 공시하기로 했다. 유사 상품을 업권을 초월해 비교할 수 있도록 공시 내용도 같은 형식을 쓰도록했다. 일례로 기존에 은행권이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공시하고 비은행권이 최저·최대와 평균 금리를 내는 방식이었다면 이를 은행권 양식으로 통일해 쉽게 비교할 수있도록 하는...
[정보유출 방지 대책] '내 정보' 누가 어떻게 사용하나 알 수 있어…신용조회 차단權도 2014-03-10 20:55:03
동의서 양식도 크게 바뀐다. 필수 동의사항과 선택 동의사항이 별도 페이지로 분리된다. 선택 동의사항 양식에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계약이 안되는 것은 아니며 동의를 해도 나중에 해당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철회가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 다만, 포인트·마일리지 적립이나 할인...
<개인정보이용 결정권은 고객에…보호대책 실효성은>(종합) 2014-03-10 11:06:45
6개로 한정하고, 업권·상품별로 4개까지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재형저축·펀드 가입시 연소득, 질병보험 가입시 병력사항 등이 해당된다. 결혼기념일이나 종교, 배우자와 가족 정보 등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수집이 금지되고, 선택 항목에 동의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받지 않는다. 동의서 양식도...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방지 종합대책 Q&A> 2014-03-10 09:00:16
제공 정보의 구체적 예는. ▲현재 금융업권별·상품별로 30∼50여개인 수집정보 항목을 필수항목(6∼10개)과 선택항목으로 구분해 최소화했다. 전체 금융회사 등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필수정보는 이름, 고유식별정보(주민번호·여권번호 등), 집(직장) 주소, 연락처(집·직장·휴대전화 중 선택 가능), 직업, 국적 등...
<개인정보이용 결정권은 고객에…보호대책 실효성은> 2014-03-10 09:00:14
6개로 한정하고, 업권·상품별로 4개까지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재형저축·펀드 가입시 연소득, 질병보험 가입시 병력사항 등이 해당된다. 결혼기념일이나 종교, 배우자와 가족 정보 등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수집이 금지되고, 선택 항목에 동의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받지 않는다. 동의서 양식도...
정보 이용·제공 조회 시스템 7월부터 시행 2014-03-10 09:00:01
계획입니다. 또 업권별 상품 가입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양식 개편 방안을 상반기에 확정해 4분기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금융위는 앞으로 `금융사 고객정보보호 정상화 TF`를 통해 이번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추가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