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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풀시드' 배수진 친 그녀들 2017-11-09 18:40:41
양채린(22)은 그나마 2016년 9월 미래에셋대우증권클래식을 제패한 덕에 내년까지 시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62위 최민경(24·하이트진로), 정희원(63위), 김초희(64위), 이정화(65위) 등은 아슬아슬한 처지다. 현재 커트라인인 60위 이효린(9499만원)에 최소 201만원에서 최대 735만원이 적다. 이번...
[KLPGA 최종순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17-11-05 17:11:22
│ │ 지한솔 │││ ├─────────┼─────────┼────────┼────────┤ │ 8│ 정희원 │-2 │ 286 │ │ │ 오지현 │││ │ │ 양채린 │││ │ │ 이지후 │││ │ │ 김하늘 │││ └─────────┴─────────┴────────┴────────┘...
한국여자골프에서 ‘중2’보다 무서운 ‘투어 2년차’ 2017-11-01 10:41:29
지난해에도 박지영(21), 박성원(24), 김예진(22), 양채린(22) 등 4명의 2년차가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들은 신인 때 우승이 없었다.klpga 투어에 2년차 징크스는 없고 2년차 돌풍만 있는 이유는 많다. 우선 재능 있는 선수들이 신인 때 투어 환경에 충분히 적응을 마치고 2년째부터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다는...
한국여자골프에 없는 '2년차 징크스'…오히려 '2년차 돌풍' 2017-11-01 05:05:01
지난해에도 박지영(21), 박성원(24), 김예진(22), 양채린(22) 등 4명의 2년차가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들은 신인 때는 우승이 없었다. KLPGA투어에는 2년차 징크스는 없고 2년차 돌풍만 있는 이유는 많다. 우선 재능있는 선수들이 신인 때 투어 환경에 충분히 적응을 마치고 2년째부터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다는...
하민송 "조연 아닌 주연될래요" 2017-10-19 18:57:42
골퍼’는 하민송(21·롯데)과 박채윤(23·호반건설), 양채린(22·교촌f&b) 등 총 3명이다. 이들 중 하민송이 이번 대회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하민송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gc(파72·6678야드)에서 개막한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양채린, '여유있는 미소~' 2017-06-23 18:28:59
경기가 23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양채린(22, 교촌f&b)가 16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한상희-양채린, '오이도 나눠 먹어야 맛있지~' 2017-06-22 15:07:53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상희(왼쪽, 27, 볼빅)와 양채린(22, 교촌f&b)이 오이를 나눠 먹고 있다.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박인비 파죽의 3연승으로 16강 진출 2017-05-19 17:40:20
9월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클래식을 제패한 양채린(22·교촌f&b)을 제압했다.박인비는 10번홀(파4)까지 1홀 차를 유지했지만 확실한 승기는 잡지 못했다. 하지만 안송이가 11번홀(파4)에서 퍼팅 실수로 보기를 범하면서 2홀차로 앞서기 시작했다. 70cm짜리 짧은 파 퍼팅이 약간 강하게 맞으면서 홀컵 뒷벽을 맞고...
박인비, '영파워'에 진땀승…"매치퀸 만만찮네" 2017-05-18 19:44:27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신예' 양채린과 접전 끝에 2홀 차로 따돌리고 2연승 안송이 꺾어야 16강 진출'퍼팅 달인들의 대결' 이승현·김혜윤 무승부 '필드 모델' 안신애 탈락 [ 이관우 기자 ] 국내 투어 첫 승을 노리고 있는 골프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진땀승을 거뒀다. 18일 강원 춘천...
박인비 "매치플레이 잘한단 소리 들었다" 2017-05-18 17:58:25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양채린을 꺾고 2연승을 올린 박인비는 "원래 매치플레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미국에서 중, 고교를 다녔다. 미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는 대부분 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박인비는 "주니어 시절에 수많은 매치플레이 대회를 치렀고 나름대로 매치 플레이에 강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