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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화물사업 누가 가져갈까…제주항공 등 4곳 참여 2024-02-28 16:10:33
위한 예비입찰에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JC파트너스), 이스타항공(VIG파트너스), 에어인천(소시어스) 등 4곳이 참여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 UBS는 이날 오후 2시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무리했다. 이번 입찰에는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
아시아나 화물사업 예비입찰에 제주항공 등 LCC 4곳 참여 2024-02-28 15:48:47
위한 예비입찰에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JC파트너스), 이스타항공(VIG파트너스), 에어인천(소시어스) 등 4곳이 참여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 UBS는 이날 오후 2시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무리했고, 이들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
[단독]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전에 제주항공 등 LCC 4곳 참여 2024-02-28 14:33:15
이관받는 티웨이항공은 화물사업부 인수전엔 불참했다. 또 다른 인수후보로 거론됐던 에어로케이항공도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았다. 매각 규모는 5000억원에서 최대 7000억원대로 거론된다. 이번 매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에 앞서 시정조치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 아시아나...
아시아나 화물 누구 품에…LCC 지각변동 2024-02-27 18:02:11
높습니다. 인수전에 관심을 보이는 곳은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에어로케이 등 4곳. 에어로케이는 입찰 참여를 결정했고, 나머지도 인수전 참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에어로케이와 이스타항공은 화물사업부 운영에 필수인 안전운항증명(AOC) 면허가 없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유력 후보...
한국·몽골 항공회담…운수권 확대·항공 자유화 성사여부 촉각 2024-02-23 06:00:04
주 5회), 제주항공은 주 8회(성수기 주 11회), 티웨이항공은 주 3회(성수기 주 7회), 진에어·에어부산·에어로케이는 각각 주 3회, 에어인천은 주 1회(화물) 등이다. 2021년까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몽골 운수권이 있었지만, 2022년 이후 저비용항공사(LCC)도 부산(김해), 대구, 청주 등 지방공항발을 포함한...
"뭘 팔겠단 거야"...LCC, 아시아나 화물사업 M&A에 '분통' 2024-02-22 16:04:3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제외하면 제주항공, 에어인천, 에어프리미아 3곳이 면허를 보유 중이다. 아직 AOC가 없는 이스타항공과 에어로케이 등은 추후 면허를 발급받아 인수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항공사 외 대기업 등이 참여하려면 자금조달에 일부 참여하는 형태로만 가능하다. LX,...
국적항공사 작년 1∼11월 지연율 22.8%…1만4천여명에 보상 2024-02-18 07:31:01
대한항공(16.8%), 플라이강원(12.3%), 에어부산(11.9%), 에어로케이항공(7.4%) 순이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국내선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국제선 지연율은 플라이강원이 31.5%로 가장 높았다. 이 항공사는 경영난으로 지난해 5월 20일부터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2위는 이스타항공(30.6%)이었다. 진...
'설연휴 승객 잡아라'…항공업계, 일본·동남아 중심 '증편' 2024-01-17 15:54:04
편도 2편씩 각각 추가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내달 7∼16일 인천∼다낭, 인천∼사이판 운항을 기존 주 14회에서 21회로 늘린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8일과 11일 인천∼괌 노선 운항을 1편씩 증편한다. 진에어는 매일 왕복 2회 운항하던 인천∼괌 노선의 내달 8·9·11·12일 운항 횟수를 3회로 늘린다. 이스타항공은 다음...
올해 전국 국제공항 여객 회복률 74%…1위는 89% 청주공항 2023-12-24 07:00:05
정기 국제노선이 없던 이 공항은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가 속속 취항하면서 지난달 기준 6개국 10개로 늘었다. 청주공항에 이어 회복률이 높은 공항은 인천공항이었다. 2019년 1∼11월 6천417만명이, 올해 1∼11월에는 4천997만명이 이용해 77.9%의 회복률을 나타냈다. 인천공항공사는...
"美 공군 데이터 韓기업이 분석"…韓美 우주동맹, 민간으로 확대 2023-11-08 18:00:09
미국 우주기업 케이한스페이스에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시아막 헤사르 케이한스페이스 대표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세계 각국의 민간 우주기업 등에 위성 충돌 회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국 우주기업 보이저스페이스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우주연구실 ‘스타랩’을 이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