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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0대 간호사, 화이자 백신 맞고 8일 뒤 확진…"접종 시 잠복기 가능성" 2020-12-30 21:28:25
받았다. 30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협력사인 샌디에이코 지역방송 KGTV은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2곳의 지역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매슈.W'라는 이름의 45세 남성 간호사가 지난 18일 백신 1회차를 맞은 뒤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간호사는 백신 접종 직후 팔에 쓰라림이 있는...
‘신한류 프린스’ 이시강, 12일 비대면 ‘크리스마스 스페셜 팬미팅’ 개최 2020-11-27 16:59:18
인기 급상승 중이다. 소속사인 에이코닉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층도 급속도로 생기면서 배우로서 처음 개최하는 팬미팅이라 이시강 본인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노래 뿐만 아니라 팬들과 좀 더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팝스타 에이콘 "아프리카에 '진짜 와칸다' 짓겠다" 2020-09-01 11:20:59
영화 산업단지 '세네우드' 부터 자체 화폐 '에이코인'까지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의 힙합 알앤비(R&B) 가수 에이콘이 아프리카 세네갈에 60억달러(약 7조1천억원) 규모의 유토피아 도시 건설 계획인 '에이콘 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네갈계 미국인인 에이콘은 이...
한변, 6·25 납북 피해자 유족 대리해 북한과 김정은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 2020-06-24 16:38:00
따르면 재일교포 북송 사업의 피해자 가와사키 에이코 등 탈북자 5명도 2018년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에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현재 진행 중이다. 한변은 “이번 소송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에 대해 납북자 문제해결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강력한 노력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日국회에 중증 장애인 초선 의원 휠체어 타고 첫 등원 2019-08-01 14:51:08
후나고 야스히코(船後靖彦) 의원, 기무라 에이코(木村英子) 의원이 임시국회 첫날인 이날 등원했다. 후나고 의원은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을 앓아 전신을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다. 인공호흡기 등을 장착한 휠체어가 없으면 생활이 어렵다. 기무라 의원은 생후 8개월 때 보행기가 넘어지는 사고를...
日 정계 '태풍의 눈' 레이와 야마모토 대표에 야당들 '러브콜' 2019-07-30 07:00:03
후나고 야스히코(船後靖彦) 씨와 기무라 에이코(木村英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대형 휠체어가 들어설 수 있는 의석 2개를 설치했다. 후나고 씨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을 앓아 전신을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다. 목소리도 낼 수 없는 후나고 씨는 인공호흡기 등을 장착한 휠체...
日 참의원 본회의장에 휠체어 의석 두 자리 생겼다 2019-07-29 10:37:44
후나고 야스히코(船後靖彦) 씨와 기무라 에이코(木村英子) 씨가 당선한 데 따른 대응 조치다. 후나고 씨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을 앓아 전신을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다. ALS 환자로는 최초로 일본에서 의원 배지를 달았다. 목소리도 낼 수 없는 후나고 씨는 인공호흡기 등을 장착한 휠체어가...
日 61세 루게릭병 환자, 첫 국회 진출…"지금부터가 승부"(종합2보) 2019-07-22 16:40:45
씨와 중증 장애가 있는 기무라 에이코(木村英子·여) 씨가 주인공이다. 후나고 씨는 21일 도쿄도(東京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호자(介護者·환자나 노약자를 곁에서 돌보는 사람)를 통해 "약하게 보이지만 근성만은 남보다 2배"라며 "필사적이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금부터가 승부"라고 결의를...
日 61세 루게릭병 환자, 첫 국회 진출…"지금부터가 승부"(종합) 2019-07-22 14:04:27
있는 기무라 에이코(木村英子·여) 씨가 국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후나고 씨는 지난 21일 도쿄도(東京都) 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호자(介護者·환자나 노약자 등을 곁에서 돌보는 이)가 대신 전한 메시지를 통해 "약하게 보이지만 근성만은 남보다 2배"라며 "필사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후나고 씨는 "지금부터가...
日 61세 루게릭병 환자, 첫 국회 진출…"지금부터가 승부" 2019-07-22 11:45:21
있는 기무라 에이코(木村英子·여) 씨가 국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후나고 씨는 지난 21일 도쿄도(東京都) 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호자(介護者·환자나 노약자 등을 곁에서 돌보는 이)가 대신 전한 메시지를 통해 "약하게 보이지만 근성만은 남보다 2배"라며 "필사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후나고 씨는 "지금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