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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도 날렸다…미래한국당 간 원유철 "비례 순번 재검토" 2020-03-20 13:28:17
정갑윤 의원이, 정책위의장은 김기선 의원이, 사무총장은 염동열 의원이, 최고위원은 정운천·장석춘 의원이 맡게 됐다. 원 대표는 "미래한국당이 통합당과 갈등을 겪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걱정을 넘어 실망을 안겨드릴 수 있다는 판단하에 신속히 결단했다"면서 "지금 지도부가 공관위의 공천 관련...
미래한국당 새 당대표에 5선 원유철 2020-03-20 11:15:46
염동열 의원이 임명됐다. 원 대표는 곧바로 비례대표 후보 명단 수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원 신임 대표는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26∼27일)까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당 지도부가 직접 공천 작업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친황(친황교안)계'로 분류되는 원 대표는 전날 한 전 대표가 사퇴하자...
미래한국 '비례 공천' 선거인단 투표서 부결…한선교 등 지도부 사퇴 2020-03-19 17:25:51
회견을 전후해 통합당 원유철, 정갑윤, 염동열, 장석춘 의원 4명은 탈당해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미래한국당 현역은 종전 5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미래한국당 관계자는 “내일(20일) 의총에서 원내대표를 선출한 뒤 신임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는 식으로 지도부가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동열 "전체 재논의해야" vs 공병호 "동아리 모임 아니다"…한국당 비례명단 두고 충돌 2020-03-18 09:46:46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었던 염동열 미래통합당 의원이 18일 확정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명단에 대해 "전체적으로 재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공병호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동아리 모임이 아니다"며 전체 재심의는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염 의원은 이날 아침...
통합당 "자체 비례도 가능" 압박에…한선교, 결국 "비례명단 수정" 선회 2020-03-17 15:40:23
담당했던 염동열 통합당 의원은 입장문을 내 “미래한국당의 ‘자가당착 공천’으로 통합당 영입 인사들은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다”며 재심을 요청했다. 황 대표도 심혈을 기울여 영입한 인재들이 당선권에 없는 것은 부당하다며 미래한국당에 재고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당 일각에서는...
미래한국당 비례 1번 조수진…통합당 영입인재 '당선권 밖' 배치 2020-03-16 20:02:44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 나우 대표(예비 4번) 등이다.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철저한 검증을 거친 영입 인사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며 “미래한국당은 재심을 통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바로잡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염 위원장을 비롯한 통합당 관계자...
이번엔 '춘천 쪼개기'…강원 선거구 획정 '점입가경' 2020-03-06 15:51:46
염동열·이철규·이양수 미래통합당 의원과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즉각 반발했다. 이들은 “획정위가 제시한 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는 서울 면적의 약 11배에 달하고,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는 8배...
염동열 통합당 의원 불출마 "당의 혁신 위해 솔선수범하겠다" 2020-02-26 17:32:47
염동열 미래통합당 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이 26일 "21대 총선 압승을 위해 제 온몸을 다 바치려 한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통합당의 인재영입위원장인 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위원장으로서 인재들을 모시면서 당과 공천관리위원회에 부담이 되는 게...
염동열 "당 압승 위해 몸 바치겠다"…미래통합당 26번째 총선 불출마 2020-02-26 16:30:40
염동열 미래통합당 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이 "21대 총선 압승을 위한 그 어떠한 일에도 제 온몸을 다 바치려 한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염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통합당 내 불출마 의원은 26명이 됐다. 염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21대 총선은...
미래통합당,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영입 2020-02-26 11:01:01
게 통합당의 가는 길'이라는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의 말을 믿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국회의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시장 중심 자유경제로 나아가는 게 핵심이고 5200만 소비자 권리를 공정으로 지키는 게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