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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세터' 이효희, 한국·태국 올스타전서도 '우승 토스' 2018-04-03 18:38:28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염혜선(IBK기업은행) │ ├──────┼──────────────────────────────┤ │리베로(2명) │오지영(KGC인삼공사) 나현정(GS칼텍스)│ └──────┴──────────────────────────────┘ cany9900@yna.co.kr...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8-04-03 17:35:18
│황동일(LIG손해보험) │2008-2009 │ 염혜선(현대건설) │ ├──────────┼─────┼───────────┤ │ 신영석(우리캐피탈) │2009-2010 │ 양유나(GS칼텍스) │ ├──────────┼─────┼───────────┤ │ 박준범(KEPCO)│2010-2011 │ 표승주(도로공사) │...
패장 이정철 감독 "우리가 부족했다…선수들 잘 싸워" 2018-03-27 23:06:56
큰 변화를 맞았다. FA로 센터 김수지와 세터 염혜선을 보강했는데, 그러면서 주전 리베로 남지연이 보상 선수를 팀을 떠났다. 이 감독은 "선수 구성이 완전히 바뀌어서 초반에 힘들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올라와 줬다. 그런데 마지막에 오니 부족함이 보이더라"라며 "보충할 부분은 보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 구...
한국도로공사, 4번째 도전 만에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종합) 2018-03-27 21:14:47
세터로 염혜선 대신 이고은을 투입하고 센터 김희진을 라이트로 돌리는 등 변화를 꾀했다. 이에 반해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평정심을 유지하면서도 과감한 공격으로 챔피언결정전을 이날 끝내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맞섰다. 양 팀 레프트 박정아(도로공사)와 김미연(기업은행)이 초반 활발하게 득점을 주고받고, 매디슨...
이정철 감독 "처음으로, 선수들에게 '즐기라'고 했다" 2018-03-27 18:47:20
"처음으로, 선수들에게 '즐기라'고 했다" 염혜선 대신 이고은이 선발 세터로 (화성=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7년 동안 IBK기업은행 감독을 하면서 즐기라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는데, 어제 했다. 오늘 경기는 좀 즐기라고." 벼랑 끝에 몰렸지만,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특별한...
'아! 엘리자베스' 이도희 감독의 현대건설, 외인 아쉬움 속 퇴장 2018-03-21 20:51:32
세터로 뛴 염혜선이 기업은행으로 이적하자, 현대건설은 젊은 세터 이다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대건설은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과 베테랑 김세영이 지키는 중앙의 위력이 상당했고, 레프트 엘리자베스 캠벨(등록명 엘리자베스)이 공수에서 활약하면서 1라운드 4승 1패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한국도로공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8 08:00:05
9-5 LG 180317-0321 체육-0072 16:56 '현대건설 출신' 염혜선 등 IBK기업은행 복덩이 된 이적생들 180317-0322 체육-0073 16:56 [프로야구 수원전적] 롯데 17-10 kt 180317-0324 체육-0074 16:57 프로축구 2부 부천, 광주 제압…개막 3연승 질주 180317-0326 체육-0075 16:59 6강 PO 첫판 '미친 선수'는...
'현대건설 출신' 염혜선 등 IBK기업은행 복덩이 된 이적생들 2018-03-17 16:56:38
같다"며 자신만 그런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염혜선은 "친정팀을 상대로 포스트시즌을 한다는 게 색달랐다. 승리를 거둬서 기쁘다"는 소감도 밝혔다. 염혜선은 자신과 함께 자유계약선수(FA)로 IBK기업은행에 온 김수지에게서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지 언니는 이적이 처음이 아니다. 저에게 '처음 이적할...
IBK기업은행, PO 1차전 현대건설 가볍게 꺾고 기선제압 2018-03-17 15:29:30
2세트는 현대건설이 주도하는 듯했다. 메디, 김희진, 염혜선 등의 범실이 이어지면서 IBK기업은행은 6-10으로 밀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고예림이 서브에이스 등 5득점으로 힘을 냈다. IBK기업은행이 추격 끝에 18-18 동점을 맞추면서 메디도 살아났다. 2세트에만 범실 4개로 주춤했던 메디는 20-20에서 오픈, 퀵오픈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7 15:00:04
1차전 염혜선 선발…김희진 센터로 180317-0243 체육-0036 13:37 -패럴림픽- 한국 썰매하키, 이탈리아 꺾고 사상 첫 동메달 180317-0247 체육-0037 13:44 이도희 감독 "사령탑 첫 포스트시즌, 살짝 설렌다" 180317-0248 체육-0038 13:55 K리그도 경기력 분석에 GPS 장비 도입…포항·전남 사용 180317-0249 체육-0039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