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여신' 캐나다 동포 "한국 청년들 돕겠다" 2020-05-05 18:09:53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경험을 담은 책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을 출간했다. 그는 한국에서만 배우고 자라도 외국에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 취업 성공비결은 영문이력서 작성에서 시작한다는 노하우도 공유했다. 백씨는 “틀에 맞춰 이력서를 쓰면 99% 떨어진다”며 “진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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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취업 여신 #한국 #취업 #캐나다 #백씨 #해외

"힘들 때일수록 '강철 멘탈' 필수…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 찾아야" 2020-04-06 15:13:45

△영문이력서 달인 되기 등 60여 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최근 송은경 취업지원팀장, 최성욱 과장, 남승미 과장, 강대성 과장 등을 인터뷰했다. 네 명의 취업상담 경력을 합하면 20년이 넘는다. ▷입학도 안 한 새내기들인데 접속자가 있었나. “코로나19로 입학식을 안 했는데 오전 접속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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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일수록 #취업 #기업 #서강대 #상담 #과장 #공기업 #취업지원팀 #사람 #직무 #고민

첫 출근복장·회식 매너...서강대 취업팀이 만든 '신입사원 고민 상담'영상 2020-01-10 11:38:02

영문이력서 달인되기 등 50여편의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근 첫날 뭘 입지? “첫 출근날 어떤 복장을 입지?” 두근두근 가슴은 떨리지만 어떤 복장을 입어야 할지 몰라 가슴이 답답할 수 도 있을 겁니다. 최 과장은 “첫 출근날 만큼은 정장을 입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게임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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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출근복장회식 #과장 #신입사원 #고민 #인사 #대한 #선배 #출근 #조언

소셜엠씨 "디지털 홍보 감각 중요"…KPR "신문 읽기로 기초 닦아야" 2019-11-20 17:12:20

때는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함께 내야 한다. 인턴 지원자는 팀 차원에서 채용해 영어 면접은 없다. 영어 인터뷰는 원어민과 15분 동안 대화해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김 상무는 “고객사 범위가 외국계 기업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어 영어로 이메일을 작성하고 의사소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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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엠씨 디지털 #디지털 #능력 #면접 #소셜엠씨 #영어 #인턴 #홍보대행사 #영상 #상무

서울시-외교부, 27일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2019-06-24 11:15:02

시청 1층 로비에서 채용 상담 부스가 운영되고 홍보전이 열린다. 영문 이력서를 지참해 가면 인사담당자가 검토 후 첨삭도 해준다. 부대행사에는 서울 소재 국제기구 9개, 외교부 협력기관 6개가 참여한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http://unrecruit.mofa.go.kr)에서 확인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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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외교부 27일 #국제기구 #설명회 #외교부 #인사담당자

'창업인재' 키운 KAIST, 2년째 최고 공대 2019-06-16 17:34:34

요일별로 △외부 컨설턴트의 국·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외국인 강사와의 인터뷰 △매너, 비주얼 면접 컨설팅 △인성 면접 컨설팅 등을 해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한양대 관계자의 설명이다.한양대는 학생들을 창업가로 키우기 위해 별도의 전공을 개설하기도 했다. 창업융합전공은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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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인재 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