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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패션?…넓은 챙 모자로 표정 감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16:25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취임식 등에 참석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패션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짙은 네이비색 실크 울 코트와 같은 색의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실크 울 펜슬 스커트, 목 위로 약간 올라오는 크림색 블라우스를 받쳐 입었다. 멜라니아 여사의 이날 의상은 미국의 신진 디자...
"오드리 헵번인 줄"…멜라니아 영부인 패션에 '시선 강탈'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14:37
일정을 소화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당일 멜라니아 여사는 짙은 감색 정장을 선택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짙은 감색의 실크 울 코트와 같은 색의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실크 울 펜슬 스커트, 목 위로 약간 올라오는 크림색 블라우스를 입고...
[트럼프 취임] 영부인 멜라니아 패션…이번엔 美 신진 디자이너 택해 2025-01-21 02:56:21
[트럼프 취임] 영부인 멜라니아 패션…이번엔 美 신진 디자이너 택해 2017년엔 랠프 로런…이번엔 애덤 리페스 디자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취임식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패션이 세간의...
지드래곤, 마크롱 여사 초대받았다…佛 자선 행사 참석 2025-01-20 16:25:48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프랑스의 영부인이자 병원 재단 이사장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초대로 오는 23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어린이들을...
8년 전 '미국의 상징' 랄프로렌 택한 멜라니아, 이번엔 2025-01-20 11:04:07
융화시키는 평화의 신호로 해석됐다. 영부인이 선택하는 취임식 의상과 그 디자이너에는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을 때가 적지 않아 늘 관심의 대상이 돼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와 CNN 방송은 역대 영부인들에게 패션은 소통의 도구로, 이들이 패션을 통해 신중하게 구성된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전했다. 조...
다섯 달째 안 보이는 미셸 오바마…이유는 트럼프? 2025-01-17 11:24:36
전 미국 영부인이 공개 석상에 다섯 달이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가 최근 있었던 국가적 행사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이나 며칠 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도 불참하는 것은 트럼프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와 미국...
트럼프 지지율 55%로 8년 전보다 높아져…경제 기대감이 원인 2025-01-17 10:56:28
대한 호감도는 30%로 트럼프 당선인보다 낮았고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에 대한 호감도는 33%였다. 응답자의 53%는 공화당이 대통령직은 물론 상·하원도 모두 장악한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과 전화 면접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2%P다. eshiny@yna.co.kr (끝)...
野 "윤석열 몸통은 김건희"…이제 영부인 향하는 '칼끝' 2025-01-15 14:00:52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의해 체포된 가운데, 야당의 칼끝은 이제 김건희 여사를 향할 분위기다. 벌써 야권에서는 김 여사의 출국금지, 체포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서 "드디어 윤 대통령이 체포됐다. 이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미셸 오바마, 오랜 관습 깨고 트럼프 취임식 불참 2025-01-15 09:00:27
미국 영부인이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일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오바마 전 대통령은 참석하지만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난 그저 대통령 부인 아니야"…속내 털어놓은 멜라니아 2025-01-14 07:59:36
것이고 영부인이 되는 것이고 아내가 되는 것이다. 1월 20일이 되면 국가에 봉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트럼프 집권 1기 때인 2018년부터 자신이 펼쳤던 마약 퇴치 및 어린이 상대 인터넷 혐오·차별 근절 캠페인 '비 베스트'(Be Best)에 대해 "계속할 것이고,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