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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N]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 2018-02-05 14:29:21
박물관마을 등이 성공적으로 개장되었으며, 앞으로 남산예장자락, 노들섬, 세종대로 일대 역사문화 특화공간 등이 시민들을 찾아가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2. 지난 2015년에 신설된 조직을 4년째 이끌고 계신데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어떤 건가요? 도시공간개선단은 201...
서울시 '디자인 감리제도' 실시… 공공건축 전 과정에 설계자 참여 2018-01-21 11:36:50
도입됨에 따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노들섬 특화공간 조성사업 등 시 도시재생본부에서 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의 신축·리모델링·공간환경 사업 250여 개에 설계자가 건축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설계자는 디자인 감리에 참여해 자재·장비 선정, 설계 변경...
[신년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내년 과제는 공동체 중심 사회로 바꾸는 것" 2017-12-25 06:13:02
남산 예장자락, 노들섬 특화공원 등 역사가 살아있는 명소가 내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될 것이다. -- 강남 부동산 시장 과열 논란 속에 정부의 내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에서 서울시가 빠졌다. ▲ 국토교통부에는 '서울 전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면 부동산 가격은 오히려 안정된다'는 서울시 의견을...
서울시 내년 예산 첫 30조원 돌파…복지예산 10조원 육박 2017-11-09 10:00:04
투입하는 등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 남산 예장자락 일대에 공원을 만들고 명동과 남산을 잇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 사업'이 내년 말 마무리되고, 361억원을 투입해 재구조화를 앞둔 광화문 광장 기본계획을 세우고 노들섬 특화공간을 조성한다. 풍납토성 등 문화재 복원,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건립,...
한일 강제합병 치욕의 날…독립운동가 후손이 '국치길'을 걷다 2017-08-22 19:12:06
예장자락에 트럼펫으로 부는 느릿한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대한제국이 일제에 국권을 완전히 상실한 경술국치(庚戌國恥)의 현장인 한국통감관저 터에 모인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순간 숨을 죽였다. 독립운동가 후손 30여명이 경술국치 107주년인 22일 서울 남산에 남아있는 '국치의 현장'을 돌아봤다. 서울시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8-22 17:00:01
서울시, 남산 예장자락 '국치길' 조성 08/22 16:17 서울 강민지 시원한 녹색커튼 08/22 16:18 서울 최영수 가상의 화재 진화 08/22 16:18 서울 진연수 다이아, 사춘기 소녀들 08/22 16:18 서울 진연수 '듣고싶어'로 돌아온 다이아 08/22 16:18 서울 사진부 청년당원 간담회 갖는 안철수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21 15:00:03
법무부 50년만에 첫 외부인사…이용구 법무실장 170821-0393 사회-0108 11:15 남산 예장자락 '경술국치' 현장, 역사탐방로 된다 170821-0394 사회-0109 11:15 26개국 청년활동가, 서울서 청년문제 해법 찾는다 170821-0395 사회-0110 11:15 "헷갈리는 서울 교차로, 분홍색 선만 따라가세요" 170821-0396 사회-01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21 15:00:02
예장자락 '경술국치' 현장, 역사탐방로 된다 170821-0631 정치-0067 14:45 하이튼 美전략사령관 "전략자산·MD 역량 계속 제공" 170821-0633 정치-0068 14:51 충북도, 대만 투자유치·의료관광 시장 개척 교두보 마련 -------------------------------------------------------------------- (끝) <저작권자(c)...
[그래픽] 남산 예장자락 '경술국치' 현장, 역사탐방로 된다 2017-08-21 14:41:14
남산 예장자락 '경술국치' 현장, 역사탐방로 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경술국치 현장인 남산 예장자락은 일제강점기 무단통치의 전초기지가 됐다가 해방 이후에는 중앙정보부가 들어서 100년 가까이 쉽사리 다가갈 수 없는 곳으로 남아 있었다. 서울시는 이렇게 아픈 역사를 담은 남산길 1.7km 구간을...
남산 예장자락 '경술국치' 현장, 역사탐방로 된다 2017-08-21 11:15:01
남산 예장자락 '경술국치' 현장, 역사탐방로 된다 내년 8월 '국치길' 조성해 개방…옛 통감관저터∼조선신궁 '일제강점' 역사 한눈에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107년 전인 1910년 8월 22일. 서울 남산 예장자락의 한국통감관저에서 대한제국 총리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 통감인 데라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