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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칩 스윗바닐라맛 인기에…오리온 1분기 이익 늘었다 2022-05-16 17:05:16
탓에 원재료비나 물류비 상승 분을 반영하지 못했다. 오리온 측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닥터유 제주용암수·면역수 판매로 이익 증가를 꾀할 계획이다. 중국법인에선 매출과 영업이익이 3052억원과 495억원으로 각각 1.1%, 6.4% 늘었다. 코로나발(發) 봉쇄에도 랑팡·광저우 공장 등을 정상 가동한 덕분이다. 상하이 공장...
[게시판] 오리온, 지구의날 맞아 '플로깅 캠페인' 실시 2022-04-04 10:14:38
[게시판] 오리온, 지구의날 맞아 '플로깅 캠페인' 실시 ▲ 오리온[271560]은 지구의날(4월 22일)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행사인 '오리온과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전국 어디서든 1시간 이상 플로깅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싱가포르서도 판매 2022-03-15 13:45:45
오리온은 혼합음료인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싱가포르에 수출해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 이은 네 번째 수출국이다. 초도 수출 물량은 5만6천 병이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현지 최대 온라인 식료품 쇼핑몰인 `레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레드마트는 싱가포르 인구의 20%인...
오리온, 혼합음료 '닥터유 제주용암수' 싱가포르 수출 2022-03-15 08:14:03
오리온, 혼합음료 '닥터유 제주용암수' 싱가포르 수출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오리온[271560]은 혼합음료인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싱가포르에 수출해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 이은 네 번째 수출국이다. 초도 수출 물량은 5만6천 병이다. 닥터유...
오리온, 베트남·러시아서 최고 실적…"올해 中서 제 2 도약" 2022-02-09 16:55:24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판매채널을 더욱 확장하고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쳐 프리미엄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러시아에선 영업이익이 0.9% 감소한 168억 원을 기록했으나, 매출액 31.4% 성장한 1,170억 원을 달성하며 현지 제과시장 진출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천억 원을 돌파했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선보여 2022-02-03 14:43:02
오리온은 자사 생수인 닥터유 제주용암수에 라벨을 없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은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병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벨이 있던 자리에 '닥터유...
라벨 떼고 색 뺐다…친환경 제주용암수 선봬 2022-02-03 09:55:06
용암수가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 등 3가지 친환경 요소로 재탄생했다. 오리온은 기존 닥터유 제주용암수에 라벨을 없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수분리성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독창적인 병...
뚜레쥬르, 종이빨대 도입…오리온은 '무라벨 제주용암수' 출시 2022-02-03 08:57:15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발굴해 매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271560]도 이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자사 생수 브랜드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무라벨 제품을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병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라벨이 있던...
몸값 1억…내가 물로 보이니 2021-11-25 17:12:37
제과업체 오리온은 2019년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출시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활용해 고급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박채원 워터소믈리에는 “음식이나 맥주, 막걸리, 차의 맛도 물이 좌우한다”며 “매일 마시는 물을 더 건강하게 섭취하려는 수요가...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새로운 시도? 불필요한 일 없애는 것도 혁신" 2021-08-17 17:50:42
취임한 2014년 오리온엔 제과사업뿐이었다. 국내 제과시장은 정체돼 있었다. 해외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도 검토했지만 해외시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는 미래 성장을 위해 제과사업 이외의 성장 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3대 신사업을 추진했다. 첫 번째 신사업은 기존 제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