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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 `오븐에 빠진 닭`, 말레이시아 첫 진출 2019-12-11 09:57:46
치킨으로 유명세를 떨친 ㈜에땅의 치킨 전문 브랜드 `오븐에 빠진 닭(이하 오빠닭)`이 지난 11월 조호르바루에 말레이시아 첫 매장을 오픈했다. 오빠닭은 말레이시아의 현지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에 대한 MOU를 체결하여, Toppen Shopping Center 3층에 1호점을 오픈,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오빠닭 말레이시...
'자연스럽게' 허재·전인화, 대학 동문이 떠난 추억 여행 2019-10-29 04:18:15
"오빠부대는 내가 원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재와 김종민은 불을 피우기 위해 생애 처음 장작 패기를 시도했다. 김종민은 허재를 향해 "역시 힘이 좋으시다"라며 칭찬을 시도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다소 거친 허재의 장작 패기 실력에 겁을 내어 도망갔고 허재는 "이리 안와? 겁이 왜이리...
오빠닭, 가을맞이 꿀조합 추천…인기 메뉴 `오빠플래터` 맛있게 즐기려면? 2019-10-07 14:34:19
닭`(이하 오빠닭)이 지난 2월 출시 이후 인기리에 판매 중인 `오빠플래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추천했다. 오빠닭의 `오빠플래터`는 크리스피 베이크 치킨과 양념 베이크 치킨에 다채로운 조합이 눈길을 끈다. 두 종류의 치킨과 요거트 샐러드, 바닐라 아이스크림, 빌소시지, 파인애플, 시즌드 후라이로...
"세·젤·예 손녀들"…'모던 패밀리' 임하룡네 3代, 단체로 첫 등장 2019-08-31 07:47:00
‘모던 패밀리’에 첫 등장했다. ‘영원한 젊은 오빠’ 임하룡은 “늘 황제처럼 내 마음대로 살았다. 이번 만큼은 식구들을 위해 뭔가 해주겠다”며 아침밥 차리기에 나섰다. 그는 차돌박이 된장찌개와 닭볶음탕에 도전했지만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답게 계속...
오빠닭, 사이드 신메뉴 `콥샐러드&크리미포테이토` 출시 2019-04-25 10:28:56
닭`(이하 오빠닭)`이 오는 25일 새로운 사이드 메뉴 `콥샐러드`와 `크리미포테이토`를 출시한다. 오빠닭의 새로운 사이드메뉴 콥샐러드는 다양한 야채, 강낭콩, 파인애플과 함께 불고기 소스를 버무려 먹을 수 있다. 또한 크리미포테이토는 후렌치후라이에 양파치즈마요와 허니버터 시즈닝이 들어가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미운우리새끼' 김신영, 세 끼 다 먹고 34kg 감량…다이어트 비법은? 2019-03-25 09:58:22
먹는다"라며 "예전에 엄마가 장조림을 해줬는데 오빠에게 뺏기기 싫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다 먹었다. 초등학생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홍선영은 "밥이 달다. 고기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신영이 분석한 결과 홍선영은 하루에 다섯 끼 정도를 먹고 있었다. 그는 캐리...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 오빠닭, 신메뉴 `오빠플래터` 출시 2019-02-13 10:59:50
빠진 닭`(이하 오빠닭)이 2월 11일 신메뉴 `오빠플래터`를 출시했다. 오빠닭의 신메뉴 오빠플래터는 오빠닭의 최애 치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역대급 치킨 플래터로 단일 메뉴가 아닌 세트 메뉴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구성 메뉴는 `베이크 치킨`, `양념베이크 치킨`, `요거트샐러드&바닐라아이스크림`,...
[이산가족상봉] 반백년만에 함께 앉은 식탁엔 '식구의 情' 넘쳐(종합) 2018-08-20 22:12:41
잘라 건네줬고, 오빠 김춘식(80)씨 곁에 꼭 붙어서 식사하던 김춘실(77)씨도 "오빠 시루떡 먹어, 맛있다오"하며 음식을 권했다. 남측 한신자(99) 할머니의 북측 딸 김경영(71)씨는 고령으로 손이 떨려 젓가락질을 못 하는 노모에게 닭고기를 집어서 먹여 줬다. 한 할머니는 한 할머니대로 "어서 먹으라"며 딸들을 챙겼다....
[인터뷰] 핫펠트 예은의 이유 있는 변화 2018-07-12 11:14:00
곡 작업을 하면 개코 오빠가 모니터도 해주시면서 꾸준히 교류를 하며 지냈다. 그러다가 jyp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어디를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됐고 완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다. 이런 시기에 개코 오빠를 만나 계약 기간이 끝나간다고 말을 했더니 자신의 회사로 오라고 해주셨고 옮기기로...
[못된 엄마 현실 육아] (27) "엄마도 맘충이야?" 예상치 못한 딸의 지적 2018-06-25 07:20:56
외에도 치킨, 닭강정, 감자튀김, 커피, 탄산음료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첫 방문 시 근처 사는 친정 오빠까지 호출해 치킨에 각종 메뉴를 시켜 먹었다. 사장님이 된 지인은 "커피 줄까?"라고 물었고 "아니야. 내가 이미 주문했어"라고 사양했다. 집에 갈 땐 양쪽 집 식구들을 위한 닭강정까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