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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현대모비스라더니…최강팀 위용 '그 명성 그대로' 2019-03-09 18:46:35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문태종(44), 오용준(39)을 비롯해 양동근(38), 함지훈(35) 등 30대는 물론 40대 선수까지 주축을 이루는 팀이지만 젊은 선수들의 발전 역시 두드러진 팀이 바로 현대모비스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서명진(20)을 지명한 현대모비스엔 부상 중인 기존의 이종현(25), 군 복무...
4연승 현대모비스, 인삼공사 꺾고 8년 연속 PO 진출 확정(종합) 2019-02-09 19:07:56
경기 종료 2분 07초를 남기고 3점포를 꽂은 오용준도 17점을 거들었다. 6강 진출 경쟁에 갈 길이 바쁜 인삼공사는 19승 23패가 되며 6위 전주 KCC(21승 21패)와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고양 오리온은 부산 kt와 홈 경기에서 95-83으로 승리, 시즌 초반 10연패 아픔을 딛고 3위 자리까지 넘보게 됐다. 22승 21패가 된...
트리니티운용, 각자대표 체제로 새출발 2019-01-29 17:58:34
오용준·김희성 내달 1일 선임 "분위기 쇄신"…수익률 만회 나서 [ 나수지/김병근 기자 ]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2017년 고수익을 내 이름을 알린 트리니티자산운용이 대표를 바꾼다. 지난해 변동성 장세에서의 부진을 씻고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운용업계의 해석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부상' 양동근·이대성, 올스타전 제외…윤호영·먼로 합류 2019-01-14 14:48:00
이대성이 출전할 예정이던 3점 슛 콘테스트엔 현대모비스의 오용준이 대신 출전한다.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올스타 팬 투표 1위 양홍석(kt)이 이끄는 매직팀과 라건아(현대모비스)가 이끄는 드림팀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1-11 10:00:02
대표팀 선수들 01/10 19:45 지방 김동민 현대모비스 라건아 "간다" 01/10 19:50 지방 김동민 오용준 "슛 아닙니다" 01/10 19:50 지방 김동민 연속 동작처럼 01/10 19:50 지방 김동민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01/10 19:51 지방 김동민 라건아 "컨디션 좋아" 01/10 19:52 지방 김동민 라건아 슛! 01/10 19...
2위와 7.5경기 차 현대모비스, 2011-2012시즌 동부 기록 넘을까 2018-12-27 08:51:22
문태종(43), 오용준(38), 양동근(37), 함지훈(34) 등 나이 많은 선수들의 체력이 시즌 후반에 문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오히려 체력이 너무 많이 남아돌까 걱정인 수준이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1, 2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시즌이 끝난 것은 2011-2012시즌이다....
[프로농구전망대] 부상에도 흔들림 없는 현대모비스, 기록 행진 이어질까 2018-12-17 16:35:05
충실히 메웠다. 여기에 섀넌 쇼터와 함지훈, 문태준, 오용준 등 나머지 선수들도 모두 제몫을 해주면서 국가대표 선수가 둘이나 빠졌음에도 끄떡없는 전력을 과시했다. 좀처럼 연승을 멈출 기색에 없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 서울 SK(18일)와 전주 KCC(20일), 인천 전자랜드(22일)를 차례로 만난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
충남연구원서 30일 내포 혁신도시 육성 방안 모색 세미나 2018-11-22 10:36:19
주제로 특강을 하며, 충남연구원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과 오용준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충남의 발전 계획(2018-2022), '내포 혁신도시 육성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공주대 진종헌 교수, 공주교대 박찬석 교수, 한밭대 이상호 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남령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 토론을 한다....
현대모비스 이대성 "54승 목표 깨졌지만 남은 경기는 전승" 2018-10-31 22:03:30
이종현이 돌아왔고 자유계약선수(FA)로 문태종, 오용준을 영입했다. 또 라건아, 섀넌 쇼터가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하고 있고, 귀화 선수인 라건아를 데려온 덕에 외국인 선수 디제이 존슨을 더 기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절대 1강'이라는 평을 듣는 팀이 바로 현대모비스다. 유재학 감독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백업까지 펄펄…독주체제 더 견고해졌다 2018-10-29 10:45:09
양동근(37)을 비롯해 문태종(43), 오용준(38), 함지훈(34) 등 30대 이상 고령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주전 센터 라건아도 비시즌 기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연거푸 출전해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 이종현은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고 재활훈련에만 집중해 체력을 정상궤도로 끌어올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