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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신부, 가을의 가구] 에넥스몰·키친·인테리어·오피스…모든 정보 한곳에 2015-09-10 07:00:28
라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시공사례와 리뷰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준비했다.에넥스 오피스(ofella.enex.co.kr)는 에넥스의 사무용 가구 ‘오펠라’의 브랜드 사이트로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제품 소개와 납품사례 등을 통해 다양한 사무공간을 제시한다.에넥스는 통합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유럽형 스파크 인기에 쉐보레 기대 만발 2015-07-27 08:30:06
쉐보레 신형 스파크의 형제차로 알려진 오펠 '칼(karl)'이 유럽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출시된 차세대 스파크에 쉐보레 또한 한껏 기대감을 보내고 있다. 27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오펠 칼은 6월 중순 독일을 시작으로 최근 유럽...
쉐보레 트랙스 디젤 9월 출시…이번주 사전계약 2015-07-21 06:01:08
달했다.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트랙스는 유럽에서는 오펠 브랜드의 '모카'로, 북미에서는 뷰익 브랜드의 '앙코르'로 알려져 있다. 한국GM은 트랙스 디젤 출시를 계기로 '원조 소형 SUV'라는 명성을 되찾겠다는구상이다. 공식 출시를 한 달 이상 남겨두고 사전계약에 들어가는 것도 이...
현대차 엑센트, 지난달 러시아 시장서 판매 1위 2015-06-09 10:20:44
감소하는데 그쳤다. 오펠과 쉐보레 등의 브랜드를 지닌 미국의 GM그룹은 지난 3월 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생산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면서 4월(-61.9%)에 이어 5월(-64.7%)에도 판매량이 절반 이상 급감했다. 아브토바즈·르노·닛산 그룹(-31.1%)과 폴크스바겐그룹(-48.8%), 도요타그룹(-38.1%) 등...
[오토타임즈의 확대경] '전통' 앞세워야 마케팅에 유리…더 뜨거워진 자동차 '원조 경쟁' 2015-05-26 07:00:59
개조한 1호차를 선보였다. 루츠만은 대장장이로 1895년 자동차를 개발한 인물이다. 오펠 형제는 루츠만의 판권을 사들여 자동차 부문을 설립했고, 3년 뒤 ‘오펠-루츠만’이란 자동차를 출시했다.이처럼 ‘최초’를 강조하는 회사들은 공통적으로 ‘전통’을 앞세운다. ‘최초’...
[송년특집①]2014년 가장 주목받은 신차 베스트5 2014-12-29 07:50:03
쉐보레의 간판차종이다. 독일 오펠의 엔진과 아이신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국산 중형 디젤 세단에 목말라 있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해 말리부 판매(11월 현재 1만6,677대)가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할 수 있었던 건 디젤차 덕분이다. 그러나 너무 높은 제작단가로 인해 초기 생산?판매분을 조기 단종할 수밖에...
쉐보레 스파크 후속 오펠 칼, 국내에서 주목 2014-12-05 13:24:33
오펠이 소형 해치백 '칼(karl)'을 공개했다. 5일 오펠에 따르면 신차는 아길라 후속이다. 차명은 회사 창업자 '아담 오펠'의 장남인 '칼 오펠'의 이름에서 따왔다. 고성능 복스홀 브랜드에선 '비바'란 이름으로 출시된다. 길이 3,680㎜에 5명이 넉넉히 탑승할 수 있게 설계된 ...
에넥스 '어반베이지', '굿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받아 2014-12-04 16:29:39
오펠라’의 자동높이조절책상과 워킹머신은 책상에 붙어있는 리모컨으로 책상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또 앉아서도 걸으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에넥스는 2003년 대통령상을 받은 ‘화이트 핸들리스’에 이어 ‘오페라’, ‘안채’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주방가구 문화 만든 에넥스 "최고 제품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2014-10-31 07:10:00
‘오펠라’팀이 독일에 연수를 갔다. 또 2년에 한 번 우수 대리점을 뽑아 중국과 유럽에서 열리는 가구박람회에 참석하고 일반 부서에서도 해외 연수를 신청할 수 있게 했다.박 부회장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사내 디자이너는 물론 협력사에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론...
벤틀리 링컨 자동차, 한국인 여성 디자이너 맹활약 … 최초 여성 수석디자이너부터 '범블비 아빠'까지 2014-09-18 16:17:06
강원규 bmw 디자이너, 김진원 도요타 디자이너, 김종원 오펠 디자이너 등이 있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이사는 "많은 한국인들이 유수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유는 디자이너로서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 장세희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