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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州)자 돌림 15개 도시 '우리가 남이가?' 관광시설 공동할인 2018-01-04 11:19:21
스키 20%, 여주 금모래캠핑장 20%, 청주 옥화자연휴양림 50%, 충주 생태학습관 20% 등 15개 도시 52곳 관광시설에 대해 현지 주민과 동일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전국동주도시협의회는 2016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문화관광 공동할인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적용하게 됐다. 할인을...
이번 주말 춘천 남이섬에서 '하동의 날' 열린다 2017-10-19 16:45:56
'옥화주막' 조형물 현판행사가 열린다. 옥화주막 조형물은 화개장터에 있는 옥화주막의 3분의 1 크기다.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상징물 역할을 하게 된다. 농·특산물 부스에서는 지역 16개 업체가 만든 녹차 제품을 비롯해 배, 쌀, 밤, 재첩, 진액, 건나물, 장류 등이 전시·판매된다....
청주 관련 정부 예산 반영액 사상 첫 1조원 돌파 2017-08-31 14:40:47
설치 15억원 등이 정부예산에 담겼다. 그러나 어린이 건강 식생활 교육관 40억원, 국사 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30억원, 옥산 제2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149억원, 옥화구곡관광길 조성 21억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 반재홍 청주시 경제투자실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추가 반영되도록...
[르포] "떠내려가고, 잠기고 여름장사 망쳤어" 펜션촌 '쑥대밭'(종합) 2017-07-18 11:07:11
망쳤어" 펜션촌 '쑥대밭'(종합) 물 폭탄에 청주 옥화대·괴산 청천 펜션촌 휴가철 맞아 '망연자실' 컨테이너 나뒹굴고 캐러밴 처박혀…"이런 물난리 37년 만에 처음" (청주·괴산=연합뉴스) 윤우용·심규석 기자 = "아비규환이 따로 없어요. 올여름 장사는 완전히 망쳤습니다" 지난 16일 쏟아진 '물...
[르포] "아비규환 따로 없어요"…수마가 할퀸 펜션업주 '망연자실' 2017-07-18 07:04:00
괴산 청천·청주 옥화대 휴가철 앞두고 쑥대밭 컨테이너 나뒹굴고 캐러밴 처박혀…"여름장사 망쳤어요" (청주·괴산=연합뉴스) 윤우용·심규석 기자 = "아비규환이 따로 없어요. 올 여름 장사는 완전히 망쳤습니다" 지난 16일 쏟아진 '물 폭탄'에 충북 괴산군 청천면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대로 이어지는...
290㎜ 물난리 충북 2명 실종…소방본부 "166명 구조"(종합) 2017-07-16 17:24:14
펼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옥화 계곡에도 나들이객의 발이 묶여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까지 117건의 구조 요청을 받아 16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또 침수 위험이 있는 177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오후에도 구조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도와주세요" 22년 만의 물난리 청주 구조요청 빗발(종합) 2017-07-16 15:04:05
옥화리 옥화계곡도 일부 지역의 도로가 물에 잠겨 주말을 맞아 펜션 등을 찾았던 시민들의 발이 묶여 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구조 요청이 밀려 통화를 하지 못할 정도"라고 말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청주에는 289.9㎜의 폭우가 쏟아졌다. 우암산에는 274㎜, 상당구에는 260,5㎜의...
폭우에 잠긴 청주 구조요청 빗발…반나절만에 85건 접수 2017-07-16 14:09:44
옥화리 옥화계곡도 일부 지역의 도로가 물에 잠겨 주말을 맞아 펜션 등을 찾았던 시민들의 발이 묶여 있다. 충북도소방본부는 "구조 요청이 밀려 통화를 하지 못할 정도"라고 말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청주에는 289.9㎜의 폭우가 쏟아졌다. 우암산에는 274㎜, 상당구에는 260,5㎜의...
괴산 달천 범람, 청천면 계곡 주변 마을 고립 2017-07-16 13:44:11
있다. 또 청주시 미원면 옥화리 옥화계곡도 일부 지역의 도로가 물에 잠겨 주말을 맞아 펜션 등을 찾았던 시민들의 발이 묶여 있다. 이들은 119에 구조를 요청하고 있지만, 119도 밀려드는 구조요청을 감당하지 못해 물이 빠지기만 기다리고 있다. b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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