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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5주기 영국 다이애나비가 몰던 자동차, 10억여원 경매 낙찰 2022-08-28 07:30:04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생전 직접 몰았던 자동차가 경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경매주관사 실버스톤옥션이 이날 진행한 경매에서 다이애나비의 검정 포드 에스코트 RS 터보 1시리즈가 65만 파운드(약 10억 2천600만원)에 영국 잉글랜드 체셔에 거주하는...
英 해리왕자, 유엔 연설…"미래 세대 위해 민주주의 복구해야" 2022-07-19 04:46:55
번복한 것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해리 왕자는 27년간 수감 생활을 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투쟁한 만델라의 삶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생전 만델라와 만났을 때의 사진이 자신의 방에 걸려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유엔은 지난 2010년부터 만델라의 생일인 7월...
왕실 떠난 英 해리 왕자, 둘째 딸 '릴리벳' 돌사진 공개 2022-06-07 18:35:52
'다이애나'는 친할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 이름에서 각각 따왔다. 릴리벳의 생일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10만달러(1억2500만원) 이상이 모금돼 각지에서 배식 봉사를 하는 비영리단체 '원드센트럴키친(WCK)'에 전달됐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英 해리왕자 부부, 둘째 딸 '릴리벳' 돌사진 공개 2022-06-07 17:44:01
전 왕세자비 이름에서 각각 따왔다. 가디언은 릴리벳의 생일을 기념해 전세계에서 10만 달러(1억2천500만원) 이상이 모금돼 각지에서 배식 봉사를 하는 비영리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해리 부부는 이번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 참석을 위해 영국에 방문, 조용히 친지들을 방문한 것으로...
"레깅스 대신 입었더니 정말 편해요"…요즘 여성들에게 인기 2022-06-07 15:00:18
재킷을 매치하면서다. 1990년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즐겨 입던 바이커 쇼츠는 20여 년이 지난 지금 각종 런웨이를 장식하고, 킴 카다시안 외에 벨라 하디드, 헤일리 볼드윈 같은 셀러브리티들도 즐겨 입는 일상복으로 자리 잡았다. 5부 기장이 다리가 짧아 보일까 걱정이라면 3부 기장을 선택해보자. 바이커 쇼츠는 헐렁한...
다이애나비 결혼식 왕관, 일반에 공개…1960년대 이후 처음 2022-05-24 18:16:07
영국 왕세자비가 결혼식에서 썼던 왕관이 일반에 공개된다. 23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다이애나비의 왕관이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60년대 이후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경매 회사 소더비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의 일환으로 '권력과...
다이애나비 결혼식 왕관, 1960년대 이후 일반에 첫 공개 2022-05-24 16:07:15
왕세자비가 결혼식에서 썼던 왕관이 1960년대 이후 일반에 최초 공개된다고 23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글로벌 경매 회사 소더비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의 일환으로 '권력과 이미지: 왕족과 귀족의 왕관'이라는 전시회를 영국 런던에서 연다....
'즉위 70년' 영국 여왕…"영국인의 혼을 아는 정신적 지주" 2022-02-06 14:01:25
왕세자가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불화를 겪고 이혼하는 것을 지켜봤으며, 다이애나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졌을 때는 왕실을 향한 따가운 시선을 감내해야 했다. 최근엔 손자 해리 왕자가 왕실을 떠난 뒤 부인 메건 마클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아들 앤드루 왕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으로 고소를 당하며 왕실의...
본인 불륜때문이면서…크리스틴 "결별, 젊고 어리석었던 탓" 2021-11-22 13:59:49
이어가고 있다. 스튜어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세버그'의 주연으로 극을 이끌었다. '세버그'는 모두가 사랑하는 세기의 배우에서 FBI 음모의 희생양이 된 진 세버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또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생애를 조명한 '스펜서'도 개봉도 앞두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이탈리아 베네치아영화제 개막…봉준호 "팬데믹이 영화 못막아"(종합) 2021-09-02 00:19:20
전종서가 주연한 미국 작품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스토리를 다룬 '스펜서' 등이 경쟁 부문에 포함됐다. 영화 '피아노'로 명성을 쌓은 제인 캠피온 감독의 신작 '더 파워 오브 더 도그', 이탈리아 출신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의 손' 등도 주목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