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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술의 새로운 기회 모색…'C-T 브릿지 9월 포럼' 2018-09-17 14:16:45
원작 드라마 성공 사례를 분석한다. 파리 제10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우석훈 박사가 '미래 콘텐츠에 성패, 기본소득에 달려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포럼은 19일까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event/151781)로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abullapia@yna.co.kr (끝)...
'도시재생 엑스포' 15일까지 서울광장서 2018-09-13 17:32:23
성공사례가 발표된다. 또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우석훈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 도시재생으로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웃음 쾌속열차 탑승하세요…'투맘쇼'·'쇼그맨' 출격 2018-08-31 18:06:17
박철현, 한기명), 드로잉 서커스로 시선을 강탈할 ‘크로키키 브라더스’(우석훈, 임동주)가 신선한 개그로 관객들의 배꼽사냥에 나선다. 특히 ‘그놈은 예뻤다’, ‘투깝쇼’,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크로키키 브라더스’ 모두 믿고 보는 코미디 아티스트...
이철희 "사이버사, 문재인·이효리·이승엽 SNS 동향 파악" 2017-10-12 09:55:44
등 작가, 곽노현·우석훈·조국·진중권 등 진보 학자도 동향 파악 대상에 포함됐다. 이 밖에 주진우 기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문정현 신부, 신상철 칼럼니스트, 양영태 치과의사, 김성만 전 해군 작전사령관, 장진성 탈북시인, 김홍도 목사 등도 동향 파악 대상이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사이버사가 파악한 문...
[오형규 칼럼] 세련된 좌파 vs 만만한 우파 2017-09-28 18:19:06
우석훈이 진작에 ‘만만한 우파’를 잘 묘사했다. “한국의 우파들은 일주일에 세 번 골프장 가고, 두 번 룸살롱 가느라 아주 스케줄 표가 꽉꽉 찬다. 지독하게 교양, 상식과는 담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1인분 인생》, 2012)하지만 무서운 우파도 가끔 있다. “강남 교보문고에서 종종...
미술 전공하지 않은 두 남자, 국내 유일의 드로잉 서커스단 만들다 2017-08-29 14:31:00
탄생 크로키키 브라더스는 드로잉 클라운(우석훈·35)과 퍼포머 코알(임동주·33)로 이뤄진 국내 유일의 ‘드로잉 서커스단’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세종아트센터에서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기획 공연을 하며 처음 만났다. 이전까지 두 사람은 아티스트로서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두 사람은 이 공연을...
CBS TV, 폭력예방·양성평등 주제 릴레이 강연 2017-07-16 12:00:19
쓴 경제학자 우석훈(24일), 심리학 박사 양동옥(25일), 정미례 성매매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공동대표(26일)가 강사로 나선다. 강사들은 '비폭력과 공감의 길을 찾아서'를 주제로 각자 분야에서 느낀 비폭력의 길을 공유한다. 방송은 여가부 홈페이지(www.mogef.go.kr)에서 내려받아 교육자료로 쓸 수 있다....
[모바일한경] 가상통화 투자 시 다섯 가지 유의사항은 2017-06-22 19:17:05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가상통화 투자 시 다섯 가지 유의사항은 ▶논현동에서 때아닌 미스코리아 패션쇼가? ▶‘88만원 세대’ 우석훈이 보는 청년고용▶대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관공서 아르바이트
‘88만원 세대’ 그 후 10년...우석훈 “사회적 합의 만들면 ‘청년 완전 고용’ 도 가능” 2017-06-20 11:46:00
세대’라는 책에서 시작된 말이다. 책을 통해 우석훈 박사는 20대의 퍽퍽한 삶을 많은 이들에게 환기시켰고, 비정상화된 우리 사회의 문제를 꼬집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대한민국 청년의 삶은 나아진 것이 없다. ‘88만원세대’는 연애, 결혼, 육아를 포기하는 ‘삼포세대’로 진화했고, 그들이 사는 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세대론' 2017-05-24 13:42:33
불평등을 심화시킨 세대라고 비판했습니다.지금의 30대는 10년 전 우석훈이라는 경제학자가 ‘88만원 세대’로 불렀습니다. 당시 20대였던 88만원 세대는 10년이 지나 3포(抛) 세대가 됐습니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댑니다. 장 실장은 “단순화한 것이지만 아프다고 위로받으려고만 하고 저항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