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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개별 기업 넘어 지역의 산업 인프라로 구축해야" 2024-09-26 10:07:27
울산: 기술과 문화로 만들다’를 주제로 열린 2024 울산포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등 SK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또 SK 구성원과 지역 기업인, 소상공인, 울산지역 대학생, 일반 시민 등 1300여명이 직접 또는 온라인으...
최태원이 제시한 울산 제조업 혁신 해법…"AI 산업 인프라 구축" 2024-09-26 08:48:55
포럼에 앞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는 울산 각지에서 사전 교류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되기도 했다. 울산상의 주최 경제포럼, 울산 제조업 DX컨퍼런스, 울산대 문화도시 MZ 마케팅 강의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에 따라 SK그룹이 울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최태원 회장 "SK이노-SK E&S 합병, 마찰 없이 협업 잘될 것" 2024-09-26 08:00:09
설루션도 만들 생각" (울산=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이노베이션[096770]과 SK E&S 합병에 대해 "신(新)에너지부터 현재 에너지까지 전부 총망라해 트랜지션(전환)할 때 서로 간에 마찰이 없고 힘을 합해서 잘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협업이 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25일 울산 울주군...
'SK의 고향' 울산 찾은 최태원 "제조업의 'AI 역발상' 필요" 2024-09-26 08:00:04
최 회장은 이날 울산포럼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이 지역이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울산포럼을 시작했다"며 "SK의 발상지는 수원이지만 어떻게 보면 울산은 (또 다른)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울산)에 훨씬 많은 공장과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울산이 토대가 돼 SK의 발전이...
고려아연 지키기에 전·현직 기업인들도 가세...NCN 등 7개 기업인 단체 동참 2024-09-25 13:08:53
모임인 NCN(회장 김만수),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회장 이종화), 화학네트워크포럼(위원장 이동구), 울산경영자협의회(회장 권순탁),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총동문회(회장 고원득), 울산테크노산단융합협의회(회장 임호) 등 7개 기업인 단체대표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훈 한국방폭협회 회장은...
최태원 제안 '울산포럼' 25일 개최 2024-09-18 17:28:54
SK는 오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피보팅 울산: 기술과 문화로 만들다’를 주제로 울산포럼(사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울산포럼은 2022년 울산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최태원 회장이 제안해 시작된 포럼이다.
최태원式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울산포럼' 25일 열린다 2024-09-18 11:20:44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포럼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이었던 지난 2022년 회사의 모태인 울산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포럼이다. 이천포럼과 함께 SK그룹을 대표하는 사회문제 해결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
최태원, SK 울산포럼서 '스마트 제조혁신 도시' 울산의 미래 논의 2024-09-18 09:57:08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포럼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이었던 2022년 회사의 모태인 울산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포럼이다. 이천포럼과 함께 SK그룹을 대표하는 사회문제 해결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울산포럼은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
최태원이 제안한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울산포럼' 25일 개최 2024-09-18 09:24:02
: 기술과 문화로 만들다'를 주제로 울산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울산포럼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이었던 2022년 회사의 모태인 울산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포럼으로, 이천포럼과 함께 SK그룹을 대표하는 사회문제 해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지역사회 공헌"…울산시민대상, 수상자 6명 공개 2024-09-12 17:34:34
활동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 울산 지속가능발전 포럼, 울산 기후변화 교육사업 등을 펼쳐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김원 전 회장은 울산 지역 역사와 영남알프스 관련 도서 10권을 저술하고 지역 향토사연구회지 ‘향토사보’에 논문을 싣는 등 다양한 저술 활동과 강의로 지역 향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