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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영원한 사랑 약조한 도경수♥남지현 박력 키스 '심쿵' 2018-10-24 11:24:52
네 앞에 있는 이는 세자가 아니다. 원득이다”라며 다정하고 박력 있게 입을 맞췄다. 세자빈 김소혜(한소희)와 만나는 것을 김차언에게 들킨 무연이 “아이의 아비를 찾아 죽여라”는 명을 받은 가운데, 율은 제윤에게 냈던 ‘민초회만원(民草懷萬願)’ 문제를 통해 일기가 있는 장소를 추측했다....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아우토반 로맨스, '미스터션샤인' 기록 넘길까 2018-10-24 10:01:35
왕세자와 무쓸모남 원득을 오가며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고, 남지현은 원득을 품는 홍심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기억을 찾은 왕세자와 홍심의 과거 인연까지 소개되면서 왕세자와 홍심의 사랑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모든 것을 알아냈다 2018-10-24 08:15:58
낭군님’에서 살수의 공격을 받아 기억을 잃고 원득으로 전락한 왕세자 이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14화에서는 양내관(조현식 분)과 정제윤(김선호 분)의 도움으로 일기를 찾은 이율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김차언(조성하 분)의 악행과 세자빈(한소희 분)이 다른 사내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
조성하, ‘백일의 낭군님’ 속 김차언과 180도 다른 반전매력 공개 2018-10-23 08:40:57
왕세자에서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도경수(세자, 원득 역)와 조선 최고령 원녀 남지현(홍심 역)의 100일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조성하는 극중 좌의정 김차언 역을 맡아 세자인 원득과의 대척점에 서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성하는 드라마에서 왕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조선...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극강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 UP 2018-10-23 08:24:49
‘원득’과 무결점 왕세자 ‘이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사, 사극 로코킹의 계보를 이으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13화에서는 궁으로 돌아온 이율이 명나라 사신단을 맞이하는 연회에서 중전파의 계략으로 위기를 맞지만, 진린(진지희 분)을 찾아 국본의 자격을 인정받고, 왕학사(장명갑 분) 에게...
새벽공방, `백일의 낭군님` OST Part 4 `빌리브(Believe)` 23일 공개 2018-10-23 08:17:40
섬세한 스트링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곡으로, 서로를 그리워하는 원득(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표현했다. 특히 `돈꽃` OST 이수 `My way`, `함부로 애틋하게` OST 김범수 `사랑해요` 등 다수의 OST를 히트시킨 인기 작곡팀 톰이랑 제리와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바람꽃`,...
김수현→박보검→도경수…여심 홀린 '꽃세자' 계보 2018-10-21 06:40:00
쓸모없는 남자) 원득이를 능청스럽게 오가며 안방극장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도경수는 까칠한 세자, 무뚝뚝하지만 정 깊은 원득, 궁으로 돌아와 홍심(남지현)을 잊지 못하는 세자 간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낸다는 평을 받는다. 동글동글 예쁜 밤톨 같은 외모도 작품의 만화 같은 면을 돋보이게...
'백일의 낭군님', '또 오해영'도 넘었다…11.2% 2018-10-17 08:50:39
치닫는 '백일의 낭군님'은 원득에서 제자리로 돌아온 율(도경수 분)이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채 헤어진 홍심(남지현)을 찾아 나서고, 궁 안에서는 김차언(조성하), 세자빈(한소희)의 거짓말과 눈치싸움이 이어지면서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JTBC 월화극 '뷰티 인사이드'도 4.437%를 기록하며...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음소거 눈물에 안방극장도 울었다 2018-10-17 08:18:09
원득으로 전락한 왕세자 이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 12화 방송에서는 기억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궁에 강제로 돌아 온 이율이 헤어진 홍심(남지현 분)을 그리워하는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율은 수라를 받을 때도 서책을 보면서도 홍심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렸고,...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세자 저하” 한 마디에 굳어진 표정 2018-10-16 09:18:28
더불어 이번 방송분에서 원득은 홍심에게 “네가 예뻐서 웃는다”, “네 곁을 떠나는 것이 더 후회가 될 것 같다” 등의 대사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애월(한지은 분)에게는 “그 미소 불편하다, 임자가 있는 몸이라”라고 단호하게 철벽 치는 모습까지 보여줘 “한 사내에게 몇 번 반하는 것인지”라는 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