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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커, 디 오픈 챔피언십 공식 싱글몰트 '로크로몬드 54년' 출시 2023-05-17 14:21:56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유명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로크로몬드 54년' 을 국내에 3병 한정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로크로몬드 54년은 전 세계 단 55병만 발매된 럭셔리 위스키로 국내에는 단 3병만 들어왔다. 로크로몬드 54년(도수 42.1%)은 1967년 로크로몬드 고유의...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 DP월드투어 직행한다 2023-05-02 14:41:23
3명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 직행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는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는 DP월드투어 16번 카테고리 시드를, 나머지 상위 2명의 선수는 17번 카테고리를 받게 된다. 16번...
10년 만에 한국서 열린 DP월드투어…성공 뒤엔 이 사람 있었다 2023-05-01 18:27:43
제네시스는 지난해부터 PGA투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스코티시오픈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한국 기업이 미국도 아니고 유럽 투어에 총상금 800만달러 규모의 ‘A급 대회’를 연 건 제네시스가 처음이다. 여기에 지난달 30일에는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코리...
대회 운영비 절반 쐈다…DP월드투어 코리아 '숨은 구원투수' 제네시스 2023-04-30 17:29:15
코리아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10년 만에 열린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다. DP월드투어는 권위로 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다음가는 무대다. 유럽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로리 매킬로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꾸준히 출전해왔다. 그래서 코리아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최고 난도' 잭니클라우스에서 9언더파 뽑아낸 로즈너 "완벽한 행운의 날" 2023-04-27 17:50:01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나흘간 언더파를 친 선수가 5명에 그친 이유다. 악명높은 잭니클라우스GC에서 9언더파가 나왔다. 27일 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 투어(옛 유러피언 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코리아 챔피언십 프레젠티드 바이 제네시스(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9언더파...
누하스, 제1회 코리아 챔피언십 공식 서플라이어 참여 2023-04-27 16:06:33
없던 가구를 만드는 누하스는 골퍼의 끝없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2021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자 라스무스 호가드, 2023 'HSBC 아부다비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로버트 매킨타이어...
제네시스, DP 월드투어 '코리아 챔피언십' 공식 후원 2023-04-06 10:36:46
6일 밝혔다. 코리아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 프로골프투어)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공동 주관한다. DP 월드투어의 국내 대회 개최는 2013년 발렌타인 챔피언십 이후 10년 만이다. 2021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자 라스무스 호가드, 2023 HSBC 아부다비 챔피언십 3위인 로버트 매킨타이어 등 유럽...
LIV-PGA 대결 판깔아준 마스터스, 결국 PGA 손들어줬다 [여기는 마스터스!] 2023-04-06 10:16:00
투어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과 풀포인트가 할당된 PGA투어 대회 우승자들에게 마스터스 출전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두 조건 모두 ‘PGA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기본으로 갖고 있는 선수’라는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 PGA투어 출전자격이 없는 LIV골프 선수 대신 PGA투어 선수들을 위한 자리를 좀더 마련하겠다는...
'캘러웨이 전성시대'…올들어 PGA 최다 우승 합작 2023-03-26 18:19:18
알 카이마흐 챔피언십 우승자 대니얼 가빈스(잉글랜드)를 비롯해 4개 대회 우승자가 패러다임을 들고 티샷을 날렸다. 핑과 테일러메이드는 각각 2승을 올렸다. 이제 막 3개 대회를 끝낸 LPGA투어에서는 2승을 올린 테일러메이드가 선두에 섰다. 시즌 개막전이던 힐튼그랜드 TOC에서 우승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혼다 LPGA...
대니 리, 8년 만에 다시 느낀 '우승의 맛'…54억원 잭팟 터뜨렸다 2023-03-20 18:28:32
그는 2008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잠재력을 꽃피웠다. 당시 18세1개월의 나이로 우승하며 타이거 우즈가 보유한 18세7개월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반년 앞당기기도 했다. 이듬해 프로로 전향한 뒤에는 유러피언투어(현 DP월드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을 제패했다. ‘제2의 타이거 우즈’란 기대를 한몸에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