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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예보와 환경정화 활동 2024-04-15 18:59:21
강신숙 수협은행장(오른쪽)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이 지난 12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했다. 수협은행과 예보 임직원 등 110여 명은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예보, 수협은행과 보령 원산도 해변 환경정화활동 2024-04-14 10:22:32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왼쪽)는 반려해변 입양 1주년을 맞아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오른쪽)과 함께 지난 12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하여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 프로그램이다. 예보는 2023년 4월 원산도 해변을...
백지신탁해 200억 뺐는데도…김소영, 금융공직자 부동의 '최고 부자' 2024-03-28 08:13:10
가장 재산이 많은 금융권 고위공직자로 꼽혔다. 그의 뒤에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4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의 재산은 93억7897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99억9728만원 감소했다. 재산 감...
[재산공개] 금융위원장 재산 30억·금감원장 17억 신고…소폭 줄어 2024-03-28 00:00:01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3천918만원 증가한 8억4천251만원을,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6천678만원이 증가한 47억9천789만원을 신고했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억6천24만원 감소한 49억9천366만원을, 김성태 중소기업은행장은 7천57만원 증가한 33억4천288만원을 신고했다. yulsid@yna.co.kr (끝)...
화생방사령부, 장병 단체헌혈 2024-02-14 19:03:31
국군화생방사령부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장병들이 단체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단체헌혈 현장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유재훈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사령관 등 주요 인사가 방문했다.
'M&A 삼수생' MG손보, 공개 매각 재시동…"소송 리스크 완화" 2024-02-01 06:05:01
측에 전달한 것도 매각 여건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작년 말 기자간담회에서 "아직은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으로 진정성을 갖고 매각에 임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보험업계에 M&A 매물에 쌓인 점, MG손보의 정상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 등은 매각에 여전한 부담 요인이다. 예보의 ...
유재훈 예보 사장 "변동성 확대 대비한 위기대응체계 갖춰야" 2024-01-02 14:52:11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일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최적의 위기대응 체계를 갖추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금융환경이 올해도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지적...
[신년사] 유재훈 예보 사장 "최적의 위기대응체계 갖춰야" 2024-01-02 11:05:58
[신년사] 유재훈 예보 사장 "최적의 위기대응체계 갖춰야"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최적의 위기대응체계를 갖추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대내외 금융 환경이 올해도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금융사 부실 확산 막을 신무기 필요하다" 2023-12-08 18:02:39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사진)은 8일 “디지털금융의 발달로 인해 금융회사 부실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회사를 정리해 시장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데 예보 무기고엔 신무기가 없다”고 했다. 유 사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안정계정과 신속정리제도가 제도적으로 도입돼야...
유재훈 사장 "예보 무기고엔 금융위기 막을 신무기가 없다" 2023-12-08 15:55:28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8일 "디지털금융의 발달로 인해 금융회사 부실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회사를 정리해 시장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데, 예보 무기고엔 신무기가 없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안정계정과 신속정리제도가 제도적으로 도입돼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