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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택배·바다패스…인천 '민생 드라이브' 2024-12-25 17:47:45
증가했다. 서울(3.5%) 대구(3.2%) 충남(2.7%)을 크게 앞섰다. 시는 아이드림 정책의 영향이 있다고 판단해 내년에는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교통비를 50~70% 지원해주는 ‘차비드림’ 정책을 추가로 시행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내년에도 출생률 제고, 소상공인 지원, 교통 복지 등 민생문제 해결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준컴퍼니,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 선정 2024-12-24 16:16:20
우수기업 표창 및 현판 수여식’에 참가하여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인증기업 현판을 수여 받았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준컴퍼니는 △일·가정의 양립을...
인천, 실질경제성장률 2년 연속 1위 2024-12-20 13:54:25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024년 11월 기준 약 302만 명. 2020년 294만 명, 2021년 295만 명, 2022년 297만 명, 2023년 300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로...
공항서 강남까지 한 방에 간다…"우리가 승자" 환호한 이곳 [집코노미-집집폭폭] 2024-12-20 06:41:33
이 문제는 일단락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해 11월 비용부담 문제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직결 운영비는 서울시가 전액 부담하되, 시설비 절반은 인천시가 내기로 했다. 검단·청라·영종 등 기대감만약 사업이 순조롭게 풀린다고 해도, 전동차를 발주하고 제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업계에선 2...
수도권에 '천원주택' 풀린다…내년 공급 2024-12-19 11:20:55
임대료가 시내 민간주택 월평균 임대료(76만원)의 4%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천원주택을 이용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자녀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주택 사업이 시작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인천을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윤 대통령, 법의 심판 받아야"…'탄핵 찬성' 돌아선 오세훈 2024-12-12 19:49:31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이날 탄핵 반대 입장을 철회했다. “탄핵만은 안 된다”며 한목소리를 내온 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비상계엄 당시 정황이 드러나고 윤 대통령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대국민 담화를 내자 속속 입장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韓 "尹 담화는 내란 자백"…탄핵 찬성까지 與 이탈표 하나 남았다 2024-12-12 18:28:47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유정복 인천시장도 탄핵 반대 입장을 철회했다. 다만 이날 추경호 원내대표 후임으로 선출된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이고, 이를 변경하려면 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13일) 의총을 열어서 당론을 변경할지, ...
인천광역시, 회계결산 전문관 배치로 역량 강화 2024-12-12 17:50:05
다산홀에서 열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사진)가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성 확보 노력 항목에선 회계담당자 세 명을 배정했다. 재무회계결산전문관 제도를 운영한 점이 호평받았다. 재무회계결산전문관...
'탄핵 찬성'으로 돌아선 오세훈…"법의 심판 받아야" 당론 촉구 2024-12-12 17:32:09
수양버들’이란 뜻으로, 지조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을 이를 때 하는 말”이라며 “제발 초지일관하자. 바람 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지 말자”고 했다.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다”면서도 “이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아니라...
오세훈 이어 유정복도…6일 만에 입장 바꾼 與 시도지사들 2024-12-12 16:53:55
절차를 밟자"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SNS에 '탄핵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 유 시장은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는 국민의 뜻을 존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오늘 윤 대통령의 담화 내용으로 볼 때 대통령의 상황 인식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