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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재정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해야…조기추경 제안" 2025-01-13 17:00:00
유정복 "재정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해야…조기추경 제안"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정국 안정화해야…시도지사 의견 모을 것"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인천시장인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13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해 지역의 생산과 소비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정책을...
인천시 '문화가 강한 도시 인천' 선언 2025-01-13 15:36:00
△일상에서 세계를 잇다! 아이(i)-아트, 인천 △전국 최초, 문화예술 복합플랫폼 조성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 △시민과 함께 뛰는 인천,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등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문화강시 인천을 위한 정책은 시민 중심의 문화, 체육, 관광 정책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톱텐(Top10) 도시로...
與 시도지사들 "민주당, 권력 야욕에 눈 멀어 이재명 방탄" 2025-01-05 19:03:53
충북지사가 회장을 맡았고,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최근 일련의 사태로 환율 급등, 주가 하락 등 혼란이 가중돼 민생 경...
"라면 한 봉지 보다 싸다"...내년 한국에 '천원주택' 등장 2025-01-05 09:18:33
주택을 시작으로 전세임대 주택까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가 76만원인 점을 고려할 때 ‘천원주택’은 약 4% 수준의 비용으로 주거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자녀 양육 가정이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인천상의 "허리띠 졸라매자"...신년인사회 550명 참가 2025-01-03 14:45:52
회장을 비롯한 27개 경제단체 대표와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교육감, 여야 국회의원, 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인천에는 항만과 인천국제공항이 있으며 인구수, 수도와의 접근성, 산업단지 인프라 등 실리콘밸리를 뛰어넘는 잠재력이...
인천시 '천원주택' 추진…하루 1000원만 내면 신혼집 생긴다 2025-01-01 19:01:31
고려할 때 '천원주택'은 약 4% 수준의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녀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자녀 양육 가정이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값택배·바다패스…인천 '민생 드라이브' 2024-12-25 17:47:45
증가했다. 서울(3.5%) 대구(3.2%) 충남(2.7%)을 크게 앞섰다. 시는 아이드림 정책의 영향이 있다고 판단해 내년에는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교통비를 50~70% 지원해주는 ‘차비드림’ 정책을 추가로 시행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내년에도 출생률 제고, 소상공인 지원, 교통 복지 등 민생문제 해결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준컴퍼니,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 선정 2024-12-24 16:16:20
우수기업 표창 및 현판 수여식’에 참가하여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인증기업 현판을 수여 받았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준컴퍼니는 △일·가정의 양립을...
인천, 실질경제성장률 2년 연속 1위 2024-12-20 13:54:25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024년 11월 기준 약 302만 명. 2020년 294만 명, 2021년 295만 명, 2022년 297만 명, 2023년 300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로...
공항서 강남까지 한 방에 간다…"우리가 승자" 환호한 이곳 [집코노미-집집폭폭] 2024-12-20 06:41:33
이 문제는 일단락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해 11월 비용부담 문제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직결 운영비는 서울시가 전액 부담하되, 시설비 절반은 인천시가 내기로 했다. 검단·청라·영종 등 기대감만약 사업이 순조롭게 풀린다고 해도, 전동차를 발주하고 제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업계에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