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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1차 라인업, 류정한·홍광호·'새얼굴' 신성록 2021-08-24 13:48:13
하이드로부터 고통을 받는 루시 역은 윤공주, 아이비, 선민이 맡는다. 지킬의 약혼녀로 혼란에 빠진 지킬을 위로하는 정신적인 지주로서 가장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며 그의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여인 엠마 역은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가 캐스팅됐다. 또한 성 주드 병원의 이사진이자 엠마의 아버지인 댄버스 경 역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극강의 전율을 선사할 1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 2021-08-24 12:59:55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을 받는 루시 역은 윤공주, 아이비, 선민이 맡았으며, 지킬의 약혼녀로 혼란에 빠진 지킬을 위로하는 정신적인 지주로서 가장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며 그의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여인 엠마 역은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가 출연한다. 또한 성 주드 병원의 이사진이자 엠마의 아버지인 댄...
HK영상|시카고, '명불허전 뮤지컬 아직도 안봤다면'(프레스콜) 2021-04-07 17:30:11
출연배우 김경선, 최재림, 티파니 영, 최정원, 아이비, 윤공주, 민경아, 박건형, 김영주가 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를 시연하고 있다. 최정원,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영,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시카고'는 신사의 나라 영국, 그...
[bnt포토] 뮤지컬 '시키고' 화려한 주역들 2021-04-06 17:51:42
최정원, 아이비, 윤공주, 민경아, 박건형, 김경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시카고'는 재즈와 갱 문화가 발달한 1920년대 격동기 미국을 배경으로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를 잘 녹여낸 작품이다. 당대 최고 배우 '벨마 켈리'와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코러스 싱어 '록시 하트'가...
[포토] 뮤지컬 시카고, '믿고 보는 배우 조합' 2021-04-06 16:41:49
최정원, 아이비, 윤공주, 민경아, 박건형, 김영주가 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정원,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영,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시카고'는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 받는 빅토리아...
[포토] 윤공주-아이비, '록시 하트에서 벨마 켈리의 매력' 2021-04-06 16:27:24
뮤지컬배우 윤공주, 아이비가 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최정원,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영,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시카고'는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 받는 빅토리아 시대를...
[포토] 윤공주, '록시 하트에서 벨마 켈리로' 2021-04-06 16:26:14
뮤지컬배우 윤공주가 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최정원,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영,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시카고'는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 받는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안나의...
"배우 에너지 분출하는 뮤지컬 교과서…삶의 마지막에도 꼭 하고 싶은 작품" 2021-03-21 18:28:28
록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벨마 역은 최정원, 윤공주가 맡았다. 록시 역은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가 연기한다. 지난 18일 배우들이 연습 현장을 공개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최정원은 시카고의 모든 시즌을 함께했다. 2000년 초연 당시엔 어린 록시를 맡았고, 지금은 나이 든 벨마를 연기한다. 그는 “벨마까지 오면서...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섹시한 무대” 뮤지컬 ‘시카고’, 클래식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최강 캐스팅 공개 2021-02-16 12:00:10
윤공주(벨마 켈리 역), 티파니 영, 민경아(록시 하트 역), 박건형, 최재림(빌리 플린 역) 등 22명의 배우가 선발됐다. 이들은 기존 멤버 최정원, 아이비, 김영주, 김경선, S. J. Kim, 차정현과 함께 2021년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책임진다. 오디션을 총괄한 국내외 스태프들은 “배우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진...
`꿈과 희망` 시대를 위로하다…뮤지컬 `맨오브라만차` 기립박수 2021-02-04 12:52:56
윤공주는 ‘알돈자’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알돈자’ 중 역대 가장 많은 시즌 무대에 오른 저력을 선보였다. 새롭게 합류한 김지현의 변신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로 자신만의 ‘알돈자’를 구축해 또 하나의 ‘인생캐’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수진의 ‘알돈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