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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측 "아들 폭행 논란 후 막말·경멸 시선 견디기 힘들어…캐나다 이민 결정" 2017-12-26 10:03:48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윤손하의 아들은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동급생 a군을 집단 폭행한 가해자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윤손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부 오해에서 비롯된 사건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송송커플에 환호하고 김주혁에 울고…2017년 연예가 뉴스 2017-12-11 08:00:05
현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배우 윤손하는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에 아들이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이 사건이 재벌 손자와 연예인 아들에 대한 특혜로 번지면서 KBS 2TV '최고의 한방'에 출연 중이던 윤손하에 대한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8월...
"마른하늘에 날벼락"…제작진 울리는 연예가 돌발 악재들 2017-10-26 11:51:12
요구하는 목소리가 비등했다. 결국 제작진은 윤손하의 분량을 축소할 수밖에 없었다. 이 드라마 역시 코미디였기 때문에 윤손하의 연기가 더욱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박유천과 윤제문은 각각 성폭행 공방과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출연 영화에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2월 개봉한 판타지 스릴러 영화 '루시드 드림'...
국내 더마코스메틱 '비비크림' 바르고 해외 진출 속도 2017-08-22 14:00:59
브랜드 인지도를 키웠다. 2008년 배우 윤손하 씨가 일본의 한 방송에서 실수로 떨어뜨린 파우치에서 한스킨 비비크림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입소문을 탔다.셀트리온스킨큐어는 윤씨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일본 진출 1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올렸다. 비비크림으로 기반을 잡은 이들 브랜드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외...
‘싱글와이프’ 한수민, 연예계 인맥 봤더니...윤손하부터 이승철까지 2017-08-15 14:05:30
윤손하는 "제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인데, 민서도 그렇다더라"고 걱정했다. 또 윤손하는 "저는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 남편 때문에 귀찮을때가 많은데, 민서 어머니는 박명수 씨가 밤만 되면 힘이 없다고 하더라. 낮이밤져라고 들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한수민은 개그우먼 김지혜는 물론 남편...
출발 전이 더 시끌했던 '최고의 한방' 5.4%로 종영 2017-07-23 08:54:33
한 명인 윤손하가 자녀 학교 폭력 문제에 휘말리면서 시청률 부진이 계속됐다. 다만 주말 밤 극이 너무 무겁게만 흐르지 않도록 곳곳에 배치한 웃음 포인트는 재기발랄한 시도였다는 평을 받았다. 후속작으로는 고경표·채수빈 주연의 '최강 배달꾼'을 방송한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윤손하 아들 연루된 숭의초등학교 폭력 사태, 학교 측 축소·은폐 사실로 드러나 2017-07-12 19:45:40
배우 윤손하 아들과 대기업 총수 손자가 연루된 숭의초등학교 폭력 사태가 축소·은폐된 것이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감사 결과 숭의초등학교는 지난 4월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특정 가해학생을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피해학생을 보호하지 않는 등 사안을 부적정하게 다룬...
"그들만의 세상"…연예인·재벌 자녀들 숭의초등학교 보내는 이유 2017-06-27 11:09:59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윤손하 자녀 사립 초등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최근 유명 사립 초등학교인 숭의초등학교 3학년 동급생들이 집단으로 한 동급생을 집단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폭행에 가담한 가해 학생 중엔 배우 윤손하의 아들과 유명 대기업 손주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
`있는 집 자식들`만 가는 학비 1천만원 사립초교 실상은? 2017-06-19 16:16:39
다니는 자녀의 가을 운동회에 참석한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2015년에는 유명 배우 부부, 개그맨,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이 나란히 자녀를 입학시켜 화제가 됐다. 이번 학교폭력 사태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손하씨 아들도 당시 숭의초에 입학했다. 숭의초는 학생을 추첨으로 뽑고, 서울에 거주하지...
유명인 자제 '학교폭력 봐주기' 논란으로 본 유명 사립초 2017-06-19 15:28:41
윤손하씨 아들도 당시 숭의초에 입학했다. 학교 정보 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를 보면 지난달 현재 숭의초 전교생은 총 645명으로 서울 지역 초등학교 평균 전교생 수(약 726명)보다 적다. 한 학년당 학생은 100여명 정도다. 학급 수는 총 18학급으로 학급당 학생은 35.8명이다. 서울 초등학교 평균(23.4명)과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