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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의기협 '의학기자상'에 권선미·김잔디·이슬비 기자 2024-12-09 15:39:49
아울러 의기협은 의정 갈등 속 어려운 의료 환경에서도 환자 중심의 필수의료 강화 경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을 ''환자소통' 올해의 병원경영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한 해 동안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학회에 주는 ''국민소통' 올해의...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앤디 김, 의정 활동 조기에 시작 2024-12-09 06:33:28
김, 의정 활동 조기에 시작 뉴저지 주지사, 임시 상원의원 사퇴에 따라 후임으로 임명 "상원에서 일하게 돼 영광…아메리칸드림 위해 싸울 것"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인이 당초 임기 시작일인 내년 1월 3일(현지시간)을 4주...
'尹 계엄 지지' 글 올린 부산시의원, 논란되자 "진심으로 사과" 2024-12-05 09:04:58
있게 소통하고 더욱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3일 오후 11시 16분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의 계엄령 선언에 적극 지지와 공감하며 종북 간첩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20일 만에 끝난 여야의정協…의료계 "참여 중단" 2024-12-01 17:38:08
간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20일 만에 활동을 중단한다. 지난달 11일 출범한 협의체는 국민의힘, 정부,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KAMC)가 참여했다. 야당과 전공의단체는 참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1일 협의체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의료계가...
한 달도 못 간 여야의정協…의료계 "참담한 결정" 2024-12-01 15:58:14
'여야의정 협의체'가 20일 만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국민의힘 대표로 협의체에 참가한 이만희 의원은 1일 협의체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의료계가 2025년도 의대 정원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지만, 입시가 상당히 진행된 상황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참으로 어려운 요구였다"며 "이러한 상황을...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시상식…장관상 시몬스·종합대상 롯데칠성 2024-11-29 16:39:06
받았다. 비공모 의정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뽑혔다. 리더십 부문 대상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수여했다. 김유경 한공원 이사장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공기업부터 민간 대기업까지 참여도가 높았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신영대 '체포동의안'에 與 이탈표…野 "김건희 특검법도 기대" 2024-11-28 16:13:15
자료에 신 의원의 의정활동 내용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체포 동의를 요청했다. 반면 신 의원은 결백을 호소하며 "나는 아직도 내가 여기에 왜 서 있어야 하는지 솔직히 이해를 못 하고 있다"며 "검찰이 아무런 물증도 제시하지 못한 채, 유리하게 제시한 증거는 제게 돈을 줬다는 군산시 에너지 공기업 전 대표의...
與김용태, 지역구서 지지율 52.6%…당보다 높아 [리서치뷰] 2024-11-21 10:28:56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의 가평군 내 의정활동 지지율이 과반을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NGN뉴스 의뢰로 지난 15~16일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에게 김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를 물어 지난 18일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52.6...
배현진 "김윤덕, 내 법 훔쳐가" vs 金 "정상적 입법활동" 2024-11-19 16:33:17
입법 절도하겠다"며 "의원의 정상적인 입법 활동에 대해 배 의원과 보좌진이 여러 차례 의원실에 연락해 입법 표절, 절도 등의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협박한 것은 의정활동에 매우 중대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트럼프의 안보보좌관 "동맹 최대활용…부담공유엔 터프한 대화" 2024-11-17 06:01:02
현장 전투 경험과 함께, 백악관과 국방부의 정책 보좌관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2019년 그린베레 출신으로는 처음 연방 하원(플로리다)에 입성해 군사위원회와 외교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그는 의정 활동을 통해 중국에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