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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우리은행장, 위기 극복형 인물 '우선순위' 2020-01-06 17:41:55
출신인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와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후보군에 올랐다. 권 대표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를 설득해 MG손보에 3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데 성공했다. MG손보가 보험판매 대리업자인 리치앤코, 우리은행 등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도 힘썼다. 이 행장은 2017년 취임 이후 리테일금융과 고객 ...
'현장경영' 이동빈 Sh수협은행장, 134개 전 영업점 방문 2019-12-30 11:56:21
'현장경영' 이동빈 Sh수협은행장, 134개 전 영업점 방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현장경영'을 내건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지난 26일 춘천지점을 마지막으로 전국 134개 전 영업점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Sh수협은행이 30일 말했다. 이번은 이 행장의 두 번째 전국 영업점 투어라고 은행은...
수협은행 출범 3주년…"내년 고객중심 경영 최우선"(종합) 2019-12-02 15:34:56
기자 =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출범 3주년을 맞아 "내년에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의 이익과 성공을 뒷받침하는 영업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림 3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3년간 공적자금 상환과 자율경영 기반 구축에...
수협은행 출범 3주년…"내년 고객중심 경영 최우선" 2019-12-02 14:20:40
=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출범 3주년을 맞아 "내년에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의 이익과 성공을 뒷받침하는 영업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림 3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3년간 공적자금 상환과 자율경영 기반 구축에...
수협銀, 디지털 전담조직 만든다 2019-11-18 17:12:19
이 조직은 이동빈 수협은행장 직속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전환을 위해선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 행장은 이 조직에 젊은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각 부서의 팀장을 40대 초반으로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통상 팀장은 40대 중후반부터 맡는다.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직원이 적극적으로...
은행장들 만난 이주열 "금융이 韓경제 생산성향상에 역할해달라"(종합) 2019-11-01 11:22:54
SC제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일부 참석자는 서울 집값은 오르지만 지방은 그렇지 않은 등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다른 점에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향후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수 ...
이주열 한은 총재 "금융이 한국경제 생산성 끌어올리는 역할 해달라" 2019-11-01 08:26:15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재는 모두발언에서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만이 성장잠재력 확충을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며 "특히 급속한 인구 고령화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생산성 제고가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은행장들 만난 이주열 "금융이 경제생산성 향상에 역할해달라" 2019-11-01 08:07:36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 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Sh수협은행 3분기 세전 순익 2천339억원…작년보다 7.8%↓ 2019-10-24 10:38:03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5%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전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4분기 중점 추진과제로 ▲ 대출자산 증대 목표 달성 ▲ 저비용성 예수금 증대 ▲ 비이자사업 이익 증대 ▲ 건전성 향상 및 경비 절감 등 네가지를 제시했다. 이 행장은 "본부와 영업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수협銀, 첫 해외법인…"미얀마 소액대출 공략" 2019-09-17 17:28:53
영업력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차별화된 수산금융 서비스로 승부를 걸 것”이라며 “미얀마 수산 및 어업인에게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선박대출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미얀마로 몰리는 국내 금융사 수협은행이 더해지면서 미얀마에 진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