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개똥 삼켜"…`조카 물고문 살해` 부부 학대영상 공개 2021-06-08 17:33:29
38기) 검사는 이모 A(34·무속인)씨와 이모부 B(33·국악인)씨가 조카 C(10) 양을 학대하면서 직접 찍은 동영상 13건을 공개했다. 검찰은 1월16일부터 사망당일인 2월8일까지의 학대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인 동영상들을 재생하면서 이들의 혐의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심리를 진행했다. 검찰이 공개한 첫 번째...
'조카 물고문 살인' 부부, 개똥 먹이는 영상 공개됐다 2021-06-08 17:17:14
열린 이 사건 3차 공판에서 피해아동의 이모 A씨(34)와 이모부 B씨(33)가 피해자 C양을 학대하며 직접 찍은 동영상 13건을 공개했다. 이날 검찰은 1월 16일부터 사망 당일인 2월 8일까지 학대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동영상들을 재생하며 심리를 진행했다. 영상 중에는 A씨 부부가 C양에게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 개의...
'신과 함께' 성시경-이용진, 쌍둥이처럼 꼭 닮은 상견례 추억 2021-05-15 14:23:00
했는데, (아내의) 이모부가 술을 (성시경) 형님처럼 잘 마신다. 형님의 둘째 매형 느낌으로 포크로 건배하고 만취했다”라고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 까다로운 예비 장인어른의 취향을 확인한 MC들은 “허세 부리면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며 ‘주식(酒食)’ 추천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마라탕과 고량주', '칼국수와...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열세 번째 종이 울리면 마법이 시작된다 2021-05-10 09:00:27
밤 이모부와 이모가 잠들면 몰래 집을 빠져나와 정원을 거닐다 여러 사람과 마주치지만 그들은 톰을 볼 수 없다. 해티라는 여자아이와 정원사 아벨 아저씨만이 톰을 보고 말을 건넨다. 부모님을 여의고 큰어머니와 사촌들의 구박 아래 사는 해티는 좀 까칠한 편이다. 톰과 해티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정원의 비밀 장소들을...
'마우스' 이승기 '가짜 인생' 핵심 키 쥔 의문의 단체 'OZ팀' 전격 분석 2021-05-09 10:56:00
사내, 그리고 이모부라며 자신을 속여 온 인물까지 몸에 OZ 문신을 새겼음을 파악하고 명단을 추리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아직까지 OZ 문신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정바름에게 모든 가짜 정보를 흘리고 홀연히 사라진 후, 정바름에 의해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이모를 비롯해 고무치로부터 문신을 급히 지운 흔적을 들킨...
"정바름이었어?"…'마우스' 이희준, 프레데터 이승기 목도 후 패닉 2021-05-07 09:35:00
했다. 정바름은 송수호와 나치국 살해범, 이모부 등 몸에 OZ 문신이 새겨진 이들의 명단을 정리했고 자신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거짓으로 꾸민 이모 역시 용의선상에 올렸다. 그리고 성요한(권화운 분)이 자신이 살해했던 이들의 사체 사진을 갖고 있던 정황을 떠올리며, 성요한과 그의 친구 김준성(손우현 분) 또한 OZ팀일...
'마우스' 이승기 둘러싼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모든 판 뒤집는 진실 대면의 순간 2021-05-06 09:14:00
인물이자 이모부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정바름은 미국으로 떠난 이모와 이모부의 출국 기록을 살폈지만 이들은 명단에 존재하지 않았고, 과거 두 사람이 자신을 초대했던 집 역시 가짜였음을 알게 됐다. 정바름은 이모로부터 전해들은 엄마의 사망 이유도, 이모에게 건네받은 어릴 적 자신의 사진도 모두 거짓일 수 있다고...
조인성, 한화팬 된 이유는? "이모부가 회사 다니셨다"(어쩌다 사장) 2021-04-29 22:28:29
잇기도 했다. 조보아는 서울 사람인데 한화 팬인 차태현, 조인성에 대해 궁금증을 보였다. 옆에 있던 차태현은 "옛날부터 빙그레이글스 할 때부터"라고 설명했다. 또 조인성은 "나도 서울인데 우리 이모부가 한화 에너지에 다니셨다. 그래서 이렇게 됐다. 10년 동안 마음이 아파 같이 고생하고 있다. 요즘 이모부랑 통화 안...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 개똥까지 먹였다…학대 영상 직접 촬영 2021-04-07 23:19:21
따르면 이모 A씨와 이모부 B씨가 촬영한 학대 영상 속 C양은 눈 주변과 팔 곳곳이 시커멓게 멍든 상태로 무릎을 꿇고 있다. 이모 A씨는 C양을 향해 두 손을 모두 올리라고 지시하지만 갈비뼈가 부러진 아이는 왼손을 올리지 못했고, 이모는 아이를 조롱하듯 "올려라. 올려. 왜 오늘도 의사 진찰이 필요하니"라고 말했다....
'10살조카 물고문 살해' 무속인 이모 부부…"살인 의도 없었다" 2021-03-30 17:48:56
A씨(34·무속인)와 이모부 B씨(33·국악인) 측 변호인은 "A 피고인과 B 피고인은 살인의 범의(犯意)가 없었다. 때문에 핵심 혐의인 살인죄에 대해 부인한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혐의 인정 여부를 답한 뒤, 구체적 사실관계에 관해서는 추후 의견서로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변호인은 이들이 조카 C양(10)에게 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