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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영선은 아파트 가진 아줌마, 나는 집없는 아저씨" 2021-03-22 15:15:38
안 후보는 22일 오전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에 출연해 "저는 무결점 후보다. 부동산이 없다. 상계동 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고 땅도 없다. 부동산으로 재산 증식을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보유)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를 겨냥해 "도쿄에 아파트 가진 아줌마는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철수 "외국정상 기다리다 졸지 않는 체력"…文 '디스' 2021-03-22 15:11:50
후보는 22일 유튜브방송 이봉규TV에 출연해 "저보다 체력 강한 정치인을 못봤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 외교·안보 담당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2018년 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이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서는 “펜스 부통령을 15분 동안 기다리며...
안철수 "김종인에 앙금없어…저는 전혀 그런 사람 아냐" 2021-03-22 14:50:42
후보는 22일 유튜브방송 이봉규TV에 출연해 김 위원장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그분 만큼 오랜 경륜을 갖고, 연륜을 가지고(그런 분이 없다)"라며 "지금 야권의 지도자인데 여러가지 말씀을 하고 계신데 제가 한번도 반응하거나 나쁘게 말씀드리지 않았던 이유가 그분의 책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1야당이...
안철수 "윤석열은 라이벌 아냐…태극기 세력까지 대통합" 2021-03-22 14:33:21
후보는 22일 유튜브 방송 이봉규TV에 출연해 '국민의힘으로 들어갈 것이냐'는 질문에 "당을 통합할 것"이라며 "윤석열 총장님, 금태섭 전 의원 포함해서 어용 시민단체 말고 진정한 시민단체들까지 범야권 대통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화문 애국시민들, 태극기 세력까지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다...
안철수 "서울시장 이기고 대선 지는 게 가장 참혹" 2021-03-22 14:14:37
이봉규TV에 출연해 '이해찬씨가 느닷없이 나와서 다 이겼다고 큰소리 빵빵친다'는 사회자 발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안 후보는 우선 "그 사람은 친문의 좌장 아니냐"며 "대통령보다 영향력이 더 있는 사람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이런 것들이 있다는 협박이자 예고편"이라고...
안철수 '보수 유튜브' 연달아 출연…野 지지층 표심 공략 2021-03-22 11:35:38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이날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봉규 TV'와 '조갑제 TV'에 잇따라 출연한다. 오세훈 후보가 강남을 찾아 현장에서 민심 공략에 나서는 부분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중도층에 자신감 갖고 있는 安…연일 보수 표심 노크안철수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출연에 공을...
"공익신고 아냐"…민경욱에 투표용지 전달 참관인 '징역형' 2020-12-18 17:29:05
구속기소 됐다. 앞서 민경욱 전 의원은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라며 투표관리인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비례투표용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 투표용지를 제공한 게 이씨였다. 당시 민경욱 전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사평론가 이봉규 씨는 "이씨의 행동은 중국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과 견줄만 하다"고...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행정안전부 ; 교육부 등 2020-08-28 17:38:56
이봉규▷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 김한성▷바른ICT연구소장 김범수 ◈동국대◇본교▷비서실장 겸 융합안전학술원장 정영식▷관리처장 정경훈▷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장 겸 재생의공학융합연구원장 임군일▷생활협동조합 사무처장 겸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팀장 정경섭▷IR팀장 겸 데이터분석팀장 공혜정▷평가감사실장 겸...
민경욱 측 "투표용지 가져온 이씨, 목화씨 가져온 문익점에 견줄만" 2020-05-28 10:48:35
시사평론가 이봉규 씨는 "이씨의 행동은 중국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과 견줄만 하다"고 평가했다. 이씨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리시)교문동 투표함과 인창동 투표함 박스에서 다른 색깔로 된 투표용지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투표 중지하라며 항의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헀다. 이씨는...
[현장이슈] "우리가 온라인 강의 들으려고 등록금 400만원 냈습니까"···대학생들 '멘붕', 교수들 '온라인 강의' 제작에 진땀 2020-03-10 16:13:00
성균관대, 홍익대 세 곳에 불과했다. 이봉규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이에 대해 “충분한 준비 없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게 됐을 때 교육의 질 저하, 학교 서버 용량에 따른 과부하 등이 걱정된다”며 “실습이 필요한 간호대나 예·체능 계열의 과목 등을 보충할 기반도 없다”고 말했다.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