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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2018-11-29 17:41:24
현대 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은 울산문수경기장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1개월 영아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승강 준플레이오프 대전 시티즌과 광주FC의 경기에선 이승모(광주)가 공중볼 경합 중 머리부터 떨어져 의식을 잃었는데, 김희곤 주심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해...
[ 사진 송고 LIST ] 2018-11-29 17:00:02
태권도 위원복 디자인 보고회' 11/29 16:48 지방 이영호 경추 미세골절 이승모, 회복까지 2∼3개월 11/29 16:55 서울 김승두 기념촬영하는 이낙연 총리와 경만호 회장 11/29 16:56 서울 사진부 기조연설하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11/29 16:56 서울 김승두 크리스마스 씰 전달받는 이낙연 총리 11/29 16:57...
프로축구 광주 "경추 미세골절 이승모, 회복까지 2∼3개월" 2018-11-29 16:46:36
경추(목뼈)에 미세 골절이 생긴 이승모(광주)가 완전히 회복하는 데 2∼3개월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광주FC는 29일 "이승모가 헤딩 점프 상황까지만 기억하고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의 기억은 잃었다"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이후 의식을 회복했고 목과 등, 왼손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CT 촬영...
[ 사진 송고 LIST ] 2018-11-29 10:00:02
21:00 지방 김경윤 인터뷰하는 고종수 감독 11/28 21:00 지방 김경윤 응급조치 받는 이승모 11/28 21:11 서울 한상균 대전 시티즌, 광주에 1-0 승리 11/28 21:12 서울 한상균 광주 이승모 부상 11/28 21:16 서울 김영현 뉴델리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 개최 11/28 21:45 서울 황광모 다정하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29 08:00:06
광주 이승모, 준PO서 의식 잃었다가 깨어나…병원 이송 181128-1106 체육-004320:35 [프로배구 김천전적] GS칼텍스 3-0 한국도로공사 181128-1107 체육-004420:40 '10득점 이상 3명' GS칼텍스, 1위로 2라운드 종료 181128-1108 체육-004520:44 프로축구 광주 이승모, 의식 잃었다가 깨어나…목뼈 실금 부상(종합)...
프로축구 대전, 광주에 1-0 승리…승강 PO 진출 2018-11-28 21:09:34
미드필더 이승모가 공중볼을 다투다 목 부위를 다치는 악재에 직면했다. 핵심자원이 빠진 양 팀은 전반전에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수비라인을 뒤로 빼고 무리한 공격 대신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용했다. 규정상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해야만 승강 PO에 진출하는 광주는 후반전 초반 소나기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8분...
프로축구 광주 이승모, 의식 잃었다가 깨어나…목뼈 실금 부상(종합) 2018-11-28 20:44:49
많은 박수를 받을 만했다. 주심은 이승모가 쓰러지자마자 지체 없이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했다. 의무진도 이승모의 다리와 팔을 마사지하며 혈액순환을 도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매년 동계훈련 때마다 심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광주 이승모, 준PO서 의식 잃었다가 깨어나…병원 이송 2018-11-28 19:26:08
뛰어나와 응급조치를 했다. 이승모는 한동안 응급조치를 받은 뒤 그라운드에 들어온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광주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다행히 이승모의 의식은 돌아왔다"며 "목 주변의 통증이 심한데, 정확한 몸 상태는 정밀 진단을 받아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끝)...
부산 아이파크, 광주와 무승부…K리그2 3위 확정(종합) 2018-11-04 19:13:19
무리한 태클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를 떠안은 부산은 추가시간 이승모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3위를 지키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극적으로 승점 1을 나눠 가진 광주는 승점 45로 5위를 지켰다. 5위 추격에 갈 길 바쁜 6위 FC 안양(승점 43)은 우승팀 아산 무궁화에 1-2로 져 광주와의 격차가 승점 2로 벌어졌다. 이번 시...
부산 아이파크, 광주와 무승부…K리그2 3위 확정 2018-11-04 16:04:08
얻어낸 페널티킥을 호물로가 성공하며 균형을 맞췄다. 후반 34분엔 호물로의 코너킥을 이청웅이 역전 헤딩 골로 연결하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막바지 구현준이 무리한 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를 떠안은 부산은 추가시간 이승모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3위를 지키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song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