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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보고서 CEO 말말말 - 철강 4사 2024-11-05 10:00:11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ESG 비전 그린 스틸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Better World With Green Steel) -탄소중립 공정 기술과 선도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로의 전환을 구현하겠습니다. 포스코는 광양에 전기로를 신설하고,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에 박차를...
한동훈 "기업 발전 훼방 놓지 않는 정치 하겠다" 2024-10-21 11:27:57
말했다. 특히 "나라가 후퇴할 수 있는 포퓰리즘적 조치는 욕먹더라도 막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이시우 포스코 사장, 문홍성 두산 사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수진...
포스코 "협력사와 머리 맞대야 기회 있어" 2024-10-08 18:16:48
포스코(대표 이시우·사진)가 고객사를 초대해 지속 가능 소재에 관한 포럼을 열었다.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지난 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4 지속 가능 소재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사흘간 열리는 포럼에는 현대자동차, 도요타, 혼다, 한화오션,...
포스코 '지속가능 소재 포럼'…고객사와 경영비전 공유 2024-10-08 14:00:00
UP)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포항과 광양제철소 투어 프로그램, 청와대 등 서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시우 포스코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고객 여러분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미래에도 변함없는 성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이시우 포스코 대표 △이시현 현대위아 비즈니스지원실장(상무) △이언웅 성도이엔지 대표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이영규 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 △이영상 락앤락 대표 △이영석 SK 부사장 △이영준 삼양홀딩스 대표 △이영호 현대건설 상무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
[포토] 리디아 고, '이시우 프로와 함께 즐겁게~' 2024-09-26 13:17:5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3번 홀에서 캐디로 나선 이시우 프로와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리디아 고-이시우 프로, '버디 잡고 기분 좋은 주먹 인사' 2024-09-26 13:17:0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3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로 나선 이시우 프로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신데렐라요?…꿈같은 시즌 '무조건 내 편' 남편 덕이죠" 2024-09-25 18:10:04
이어 이번 대회 캐디를 맡은 이시우 코치를 비롯해 박현경(24), 배소현(31)과 함께 첫 조로 연습 라운드에 나섰다. 시차에 적응할 겸 18홀을 모두 돈 리디아 고는 “피로감은 있지만 오랜만에 한국 팬들 앞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재밌게 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
배소현·박현경 키운 퀸메이커…"옛날엔 삼류 골퍼였죠" 2024-09-23 18:18:55
23일 경기 용인시 수원CC 골프연습장에서 만난 이시우(43) 빅피쉬골프아카데미 원장의 휴대폰은 쉴 틈 없이 울려 댔다. 몇 시간 전 해외파 제자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 소식을 전해 온 뒤부터다. 쏟아지는 축하 메시지로 하루를 보낸 이 원장은 “올해 유독 제자들이 우승...
'늦게 핀 꽃' 배소현, 다승왕 레이스 한 발 앞섰다 2024-09-05 19:11:03
시간을 쏟았다고 한다. 배소현의 스승인 이시우 코치는 “최근 스파이크를 벗고 양말만 신은 상태에서 스윙하거나 무게중심을 가운데 두고 하체로 지면을 누르면서 도는 연습을 하는 등 에이밍과 밸런스에 집중한 결과 샷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다승왕 경쟁 중인 박현경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