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 하나의 사랑’ 천사 김명수, 정말 인간이 될 수 있을까? 2019-07-03 14:07:58
단은 이연서(신혜선 분)와의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다. 하루 빨리 천사 미션을 완료하고 하늘로 돌아가려 했던 단. 하지만 이제는 이연서의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에 단은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그것이 가능하냐”며 하늘에 물음을 던졌고, 과연 어떤 대답이 돌아오게 될지 열혈...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그녀라서 가능한 캐릭터 소화력 ‘대체불가 배우 입증’ 2019-07-03 10:09:59
이연서를 상상할 수 있을까. 신혜선은 KBS2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로 ‘역시 믿보배 신혜선’이라는 극찬 속에 대체 불가능한 연기파 배우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가 제대로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을 입덕의 길로...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알콩달콩 추억 만들기 ‘미소만발’ 2019-07-03 08:55:10
세상 애틋한 결혼 프러포즈의 의미는 무엇일지, 이연서와 단의 꽃길을 암시하는 것일지,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일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신의 질투를 부를 이연서와 단의 설렘 폭발 데이트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5~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하나의 사랑’ 빗속의 신혜선 김명수, 위기 속 정면돌파? 2019-07-02 16:01:58
가운데 이연서와 단이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비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궁금증이 더해질 수밖에 없다. 과연 단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온 것일까? 영원히 곁에 있고 싶은 그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은 것일까? 긴장감과 기대감, 두려움과 희망이 뒤섞인 이연서와 단의 표정이 과연...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단 하나의 사랑’, 한국발레협회서 감사패 수상 2019-07-01 12:50:52
믿지 않는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다.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발레’를 드라마 스토리에 녹여내며 눈길을...
'WWW' 임수정, 걸크러시로 온라인 클립 평정하다 2019-06-30 08:00:04
분다'의 감우성(권도훈)이 5위, '단, 하나의 사랑'의 신혜선(이연서)이 6위를 기록했다. 7위에는 '바람이 분다'의 김하늘(이수진), 8위에는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김단)가 올랐다. 박보영, 안효섭, 여진구, 방민아, 고원희, 신성록 등 '초면에 사랑합니다', '어비스',...
‘단, 하나의 사랑’ 김보미, 도지원 악행 알았다 ‘감정선 대폭발’ 2019-06-28 09:15:50
달래었지만 이연서(신혜선 분)가 밝힌 최영자의 악행에 두려움은 금세 경악으로 변하였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정식으로 맞대결을 하며 온 힘을 다한 지젤 오디션의 뒷 배경에 단원을 매수한 최영자의 개입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참담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승리하지 못하였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덮은 불길한 그림자 2019-06-28 07:56:49
굳건한 사랑을 보여줬다. 단은 그런 이연서에게 말하지 못했던 고백을 했다. 바로 자신이 어린 시절 섬에서 만났던 소년 유성우라는 사실을 말한 것이다. 꼭 어른이 돼서 널 지켜주겠다던 고백을 다시 들려주며, 단은 이연서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분수대의 물줄기와 함께 뜬 아름다운 무지개, 그리고 키스를 하...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뭉클 키스 ‘다정하게 아련하게’ 2019-06-27 17:19:08
키스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 그 뒤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 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이연서의 두 눈에는 촉촉한 눈물이, 단의 눈에는 아련한 감정이 그렁그렁 맺혀 있어, 과연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와 관련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vs 이동건, 시한 폭탄과도 같은 만남 ‘긴장’ 2019-06-27 14:44:38
천사 단(김명수 분)은 소멸될 운명을 각오한 채 이연서(신혜선 분)와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단은 지강우가 천사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천사가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은 단에게 꿈을 안겨줬다. 소멸되지 않고 이연서의 옆에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