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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논객 "韓, 일본자산으로 발전…자체 보상해야" 책임회피 2020-06-07 11:04:17
명예교수는 이영훈·김낙년·이우연·주익종 등 '반일종족주의'의 주요 저자가 몸담은 낙성대연구소 창립자다. 구로다 객원논설위원은 SK그룹의 모체인 선경직물이 식민지 시절 일본인의 회사였다면서 "1945년 패전으로 일본인이 철수한 후 종업원이었던 한국인에게 불하돼 한국 기업이 됐다"고 쓰기도 했다. 앞서...
이우연 박사 "위안부, 80년 된 주장…성노예 아닌 성노동자" 주장 2020-02-24 10:54:29
만남이 불발된 김구라는 류 교수 지지 1인 시위를 벌인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박사를 만났다. 김구라가 “위안부 진실을 부정하는 게 생존자에 대한 모독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이우연 박사는 “일본 군인이 끌고 갔다는 증거는 없다. 위안부 주장은 80년 된 주장 아니냐. 기억이라는 게 1년만 돼도...
'막나가쇼' 사쿠라이 마코토 "소녀상은 매춘부상" 발언에 김구라 '분노' 2020-02-24 10:17:00
만남이 불발된 김구라는 류 교수 지지 1인 시위를 벌인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박사를 만났다. 김구라가 “위안부 진실을 부정하는 게 생존자에 대한 모독 아니냐”고 말하자, 이우연 박사는 “일본 군인이 끌고 갔다는 증거는 없다. 위안부 주장은 80년 된 주장 아니냐. 기억이라는 게 1년만 돼도 안...
'막나가쇼' 김구라, 소녀상 조롱한 日 극우파 만나 분노 폭발 2020-02-23 15:14:31
김구라는 류 교수 수업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1인 시위를 했던 이우연 박사도 찾아가 입장을 들어봤다. 이우연은 "(할머니들의 기억이) 80년이나 된 기억이다. 1년만 지나도 기억은 헷갈린다"라며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의심하는 발언을 전했다. 또한 "일본군이 끌고 갔다는 증거는 없다"라는 위험...
'막나가쇼' 소녀상 조롱한 日 극우파 만난 김구라, 분노 폭발? 2020-02-23 11:36:00
김구라는 류석춘 교수 수업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1인 시위를 했던 이우연 박사를 찾아가 입장을 들어봤다. 이우연은 “(할머니들의 기억이) 80년이나 된 기억이다. 1년만 지나도 기억은 헷갈린다”라며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의심하는 발언을 전했다. 또한 “일본군이 끌고 갔다는 증거는 없다”라...
김구라, 위안부 모욕하는 日에 분노...사쿠라이 마코토 만났을까? 2020-02-14 16:46:20
위안부 망언자 류석춘 교수와 이우연 박사를 만난다. 또한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와 함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시마네 현에 방문한다. 한국과 일본의 풀리지 않는 숙제인 위안부와 독도 문제. 최근 일본 정부는 2015년에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로 문제가 해결됐다며, 현재까지 공식적인 사과를...
'반일 종족주의' 일본 발간 후 선풍적 인기…판매 첫날 1위 기록 2019-11-14 10:47:03
서울대 교수가 김낙년 동국대 교수, 이우연 박사 등과 함께 지난 7월 출간한 역사 교양서다. 일본어판을 발간한 일본 출판사 문예춘추는 발간에 앞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기도 했다. 문예춘추는 지난달 발간한 잡지 '월간 문예춘추 11월호'에 이 전 교수와의 인터뷰를 담기도 했다. 아마존 재팬은 공식 발간에 앞서...
[복거일 칼럼] 보다 사실적인 역사를 찾아서 2019-09-15 17:08:49
큰 논란에 휩싸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글을 살피면, 이런 사정이 잘 드러난다. 이 위원은 △조선인 노무자들의 ‘노예 노동’은 1965년의 한·일 수교를 방해하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학자인 박경식이 꾸며낸 거짓이고 △노무자들은 대부분 모집과 관알선을 통해 자발적으로...
이우연, 일본 극우단체 지원받아 UN서 '일본 징용 부정' 발언…논란에도 "관련 활동 계속하겠다" 2019-08-26 21:24:01
중 한 명인 이우연이 일본 극우단체 지원을 받아 유엔에서 일본의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지난달 2일 UN인권이사회에서 "많은 조선인들은 자신들의 의사로 일본에 갔으며, 징용은 합법적이었다"며 강제동원을 아예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이 씨는 일본...
이우연 박사, 최근 日 우익방송 출연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었다" 2019-08-26 20:28:09
함께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박사가 최근 일본 우익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박사는 지난 16일 일본 방송에서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부인하며 식민통치를 적극 옹호했다. 그는 이날 위성채널 'BS후지'의 저녁뉴스 프로그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