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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5:00:02
정정용 선배가 쏜다" 06/12 13:58 지방 이동칠 '동해안 더비' 기자회견 참석한 이진현 06/12 13:58 지방 이동칠 '동해안 더비' 기자회견 참석한 김보경 06/12 13:59 서울 김주성 법정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06/12 13:59 지방 이동칠 '동해안 더비' 기자회견에서 각오 밝히는 김도훈...
[U20월드컵] 김보경·이진현 "결승 진출은 역사적…자랑스러워" 2019-06-12 12:21:56
[U20월드컵] 김보경·이진현 "결승 진출은 역사적…자랑스러워" 울산-포항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서 후배들 결승행 의미 부여 김보경, 2009년 대회 8강행 주역…이진현은 2017년 대회 16강 멤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배들이 올해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162번째 동해안더비…김도훈 "승점 3" vs 김기동 "분위기 반전" 2019-06-12 11:57:08
동해안 더비에서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현은 "시즌 전에 개인적인 목표는 울산 경기에서 모두 이기는 것이었다"면서 "다음 경기도 승리해 그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이진현은 이어 "선수라면 (대표팀) 경기에 뛰고 싶은 건 당연한 욕심"이라면서 "(이번 동해안 더비) 경기장에서 100% 경...
벤투호, 호주전서 '손톱 작전' 쓸까…손흥민 투톱 유력 2019-06-06 14:43:28
이승우, 손준호(전북),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진현(포항),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 자원이 풍부해 손흥민을 2선 공격수로 활용할 이유가 없어서다. 손흥민은 3월 26일 콜롬비아전에서 황의조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나서 벤투 감독 지휘 아래 9경기 만에 첫 득점에 성공하며...
3골 폭발한 수원, 포항 잡고 K리그 400승 달성(종합) 2019-05-29 21:51:12
자리는 박대원이 채웠다. 포항은 이진현을 후보 명단에 넣고 최용우와 김승대를 투톱으로 세웠다. 수원은 이른 시간 터진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사리치는 측면으로 돌파하는 홍철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홍철은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한의권은 왼발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3골 폭발한 수원, 포항 잡고 K리그 400승 달성 2019-05-29 21:22:50
자리는 박대원이 채웠다. 포항은 이진현을 후보 명단에 넣고 최용우와 김승대를 투톱으로 세웠다. 수원은 이른 시간 터진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사리치는 측면으로 돌파하는 홍철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홍철은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한의권은 왼발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손흥민, 6월 A매치 축구대표팀 승선…이정협은 벤투호에 첫 발탁(종합) 2019-05-27 12:01:50
주세종(아산) ▲ MF = 황인범(밴쿠버) 이진현(포항) 백승호(지로나) 손준호(전북)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황희찬(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 FW =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정협(부산 아이파크) 6월 A매치 호주·이란과 맞대결…이정협 벤투호 첫 승선 / 연합뉴스...
손흥민, 6월 A매치 축구대표팀에 승선…이정협 발탁 2019-05-27 11:11:42
주세종(아산) ▲ MF = 황인범(밴쿠버) 이진현(포항) 백승호(지로나) 손준호(전북)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황희찬(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 FW =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정협(부산 아이파크) 6월 A매치 호주·이란과 맞대결…이정협 벤투호 첫 승선 / 연합뉴스...
포항 4연승 이끈 완델손, K리그1 12라운드 MVP 2019-05-22 15:09:18
이 경기에서 전반 25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받아 머리로 선제골을 넣었다. 1-1로 맞선 후반 32분에는 김승대의 패스를 슬라이딩으로 방향만 바꿔 결승 골까지 만들어냈다. 팀이 기록한 8개의 슈팅 중 절반을 책임진 완델손의 활약을 앞세워 포항은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완델손과 더불어 12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에는...
K리그 포항, 김기동 체제서 4연승…'유상철 데뷔전' 인천은 패배(종합) 2019-05-19 20:58:14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무효가 된 뒤 전반 25분 이진현의 크로스에 이은 완델손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36분 김승준에게 동점골을 내줘 전반을 1-1로 비긴 채 마쳤다. 후반 12분 경남 네게바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가슴을 쓸어내린 포항은 후반 32분 김승대가 골문 쪽으로 내준 공을 완델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