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하태경 vs 이혜훈 결선…李측 "당원 아니라 해라" 문자 논란 2024-03-11 16:14:05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국민의힘은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의 ‘빅매치’ 결선 결과를 포함한 16곳의 경선 결과와 국민 추천제를 적용한 5곳의 공천을 남겨뒀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성동구 주민들 단체 대화방에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왔을 때 대응법'이 공유됐다. 한 이혜훈 캠프 관계자는 책임당...
하태경·이혜훈, 이영 '띄우기' 2024-03-11 00:29:12
경선에서 통과해 결선을 치르는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이 탈락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 구애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다. 이 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절대로 경쟁하고 싶지 않았던 상대가 이영 전 장관이었다"며 "셋 중 하나만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에서 좋아하는 정치인 이영과 싸워야만 했다"고...
"방탄 청산" 내건 이낙연, 광산을 출마 2024-03-10 18:57:29
전략 공천됐다. 서울 중·성동을에선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은 이탄희 의원이 불출마한 경기 용인정에 최근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을 공천했다. 경기 광명을에서는 비명계 양기대 의원도 10일 당 영입 인재인 김남희 변호사에 밀려 컷오프됐다. 배성수/정소람 기자 baebae@hankyung.com
[속보]與 중·성동을 하태경-이혜훈 결선…이영 탈락 2024-03-09 15:29:09
與 중·성동을 하태경-이혜훈 결선…이영 탈락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與 박민식, 경선 포기…윤석열 정부 장관 출신 '공천 잔혹사' 2024-02-27 18:51:32
하태경 의원, 이혜훈 전 의원과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또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 중·영도에서,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충남 천안을에서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공천이 확정된 인사들도 야권 우세 지역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은 당초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드루킹 공신' 김성태, 생환 시나리오 나오는 까닭 [정치 인사이드] 2024-02-20 17:23:31
중·성동을에서는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 이영 전 장관이 경선을 벌이고, 마포갑에서는 조정훈 의원과 신지호 전 의원이 경선을 벌이는 등 뜨거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에 험지로 꼽히는 동부 벨트도 일찌감치 '연합'을 구성했다. '동부 벨트 4인방'인 이재영(강동을), 전상범 전...
與 최재형·윤희숙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는 경선으로 2024-02-19 20:38:42
하태경 의원과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의 3자 경선이 치러진다. 서울 종로구엔 최재형 의원의 공천이 확정됐다. 1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3명의 단수 공천자를 발표했다. 서울에선 최 의원을 비롯해 윤희숙 전 의원(중구·성동구갑), 이성심 전 관악구의회 의장(관악구을)이 본선에 직행한다....
與, 권영세·나경원·태영호 등 단수공천…용산 출신 '0명' 2024-02-14 18:30:44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맞붙은 중·성동을은 경선 가능성이 커졌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후보자 모두 다른 지역으로의 재배치를 원하지 않는다면 인위적으로 재배치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 일부와 인천, 전북 55개 지역구에 대해서도 면접을 봤다. 조만간 추가...
與, 권영세·나경원·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 공천 의결 2024-02-14 11:15:09
중·성동을(이혜훈·하태경·이영), 동대문갑(백금산·김영우·김윤·허용범·여명·고정균), 마포갑(신지호·조정훈), 양천갑(조수진·정미경·정초신·구자룡), 영등포을(박민식·박용찬), 서초을(박성중·지성호·신동욱), 강남을(박진·이원모), 강남병(유경준·이인실·이지영·도여정·신연희·김창훈·김민경),...
이혜훈 "중구, 신·구유통 특색 살려 '국제문화특구'로 만들겠다" [총선, 경제통이 뛴다] 2024-02-13 18:21:59
이혜훈 전 의원과 현역 하태경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까지 출마하겠다고 나서면서 여권 내 최대 격전지가 됐다. 이 전 의원은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출신으로 17~20대 국회에서 대표적 경제통 의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총선을 통해 4선에 도전하는 그는 경제전문가인 자신의 이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