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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익준이냐 치홍이냐…둘 다 못 잃어 2020-05-22 10:26:16
걱정하냐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여기에 익순이 원하면 5년이든 10년이든 이렇게 지낼 수 있다는 믿음직스러운 말로 익순을 감동시켰다. 특히 송화는 일 년만 속초 분원에 내려간다는 폭탄선언을 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이미 병원장에게도 말했다는 송화에게 준완은 “뭔 소리야? 넌 그런 일을 왜 상의도 안 하고 혼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의 고민→전미도의 휴식…최고 14.3% 적수 없는 독주 2020-05-22 09:07:00
걱정하냐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여기에 익순이 원하면 5년이든 10년이든 이렇게 지낼 수 있다는 믿음직스러운 말로 익순을 감동시켰다. 특히 송화는 일 년만 속초 분원에 내려간다는 폭탄선언을 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이미 병원장에게도 말했다는 송화에게 준완은 “뭔 소리야? 넌 그런 일을 왜 상의도 안 하고 혼자...
'슬의생' 조정석, "너 이번엔 오래간다" 정경호의 연애사에 궁금증 표해 2020-05-21 22:03:00
이익순(곽선영 분)이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익순은 "이번주에는 서울로 갈게요. 우주도 너무 보고 싶어. 오빠 집에서 잘거야"라고 말했다. 그런 와중에 익준(조정석 분)이 휴게실에 들어왔고, 준완의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관심을 보였다. 익준은 자신의 동생과 준완이 교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준완의 연애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전미도, 각자의 행복을 위한 5인방의 선택은? 2020-05-21 13:27:00
된 익순(곽선영 분)이 준완에게 “오빠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싶어요”라고 진지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행복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생의 결정적 터닝포인트 맞이한 5인방…자체 최고 경신 2020-05-15 07:59:54
분)을 통해 익순(곽선영 분)이 박사과정에 붙은 사실을 알게 된 익준과 준완. 동생이 박사과정을 준비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익준은 물론 붙었다는 소식에 놀란 준완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준완은 익순과의 통화에서 “만나서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말했지만 깊은 고민에 빠진 듯한 그의 모습이 앞으로 두...
‘슬기로운 의사생활’ 선택의 기로에 놓인 5인방...궁금증 증폭 2020-05-14 14:31:55
익순(곽선영 분)이 박사과정에 붙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준완(정경호 분)의 복잡한 심경이 담긴 표정이 시선을 끈다. 예고편에서 “정원이가 의사 관두는 건 아쉽네. 의사로서 그런 친구 참 드문데”라고 말한 이사장(김갑수 분)의 말을 통해 정원이 의사를 그만두고 오랜 시간 꿈꿔온 신부의 길을 가게 될지, 겨울에 대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X전미도X유연석X정경호, 궁금증 더해가는 러브라인 변화 2020-05-12 10:27:57
사람의 갈등을 예고했다. 여기에 익순이 과거 상처로 인해 결혼 생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결혼관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다. “너 만약 가게 되면 우린 헤어지는 건가? 우린 어떻게 되는 거지?”라고 묻는 준완의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익순의 모습은 달달했던 애정 전선에 이상...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웃음+공감+감동' 등장마다 '익준캐리' 2020-05-08 11:37:00
챙겨줘서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익순에게 용돈을 건네고 애틋한 눈빛을 감추려 황급히 돌아섰고 결국 눈물을 보이는 익순에게 “힘든 일 있으면 바로 전화하고 오빠 하나도 안 바쁘니까 아무 때나 연락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현실 남매 모습을 지켜봤던 시청자들은 투닥거리지만 마음속 깊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웃음+공감+감동’ 등장마다 ‘익준캐리’ 2020-05-08 09:16:28
챙겨줘서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익순에게 용돈을 건네고 애틋한 눈빛을 감추려 황급히 돌아섰고 결국 눈물을 보이는 익순에게 “힘든 일 있으면 바로 전화하고 오빠 하나도 안 바쁘니까 아무 때나 연락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현실 남매 모습을 지켜봤던 시청자들은 투닥거리지만 마음속 깊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가족 그리고 친구…최고 13.9% 2020-05-08 09:05:00
결국 울컥했다. 익준은 눈물을 쏟는 익순의 모습에 “미쳤네, 미쳤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바로 “힘든 일 있음 바로 전화해”라고 오빠로서 든든함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익준, 익순 남매의 따뜻한 모습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가족이라는 이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감동을 선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