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북핵실험 뒤 계속되는 여진…실험장 붕괴·백두산폭발 우려있나 2017-12-12 10:09:25
7.0 상당의 지진파를 일으키는 가상의 핵실험이 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매키넌은 "지진파가 화산과 그 아래 마그마에 부딪히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지진 에너지는 (화산) 분출을 촉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핵실험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 속에 북한이...
[ 사진 송고 LIST ] 2017-11-16 10:00:00
17:00 서울 임상현 금가고 깨지고 11/15 17:00 지방 전명훈 지진파 맞은 코스닥지수 11/15 17:00 서울 도광환 처참한 한동대학교 건물 외벽 11/15 17:00 서울 김용태 무너진 한동대학교 건물 외벽 11/15 17:02 서울 사진부 연설하는 표창원 의원 11/15 17:02 서울 정회성 5·18 암매장 추정지 탐지하는...
CTBTO 사무총장 "6차 北핵실험, 과거보다 10∼20배 큰듯" 2017-09-29 12:17:05
이행을 위한 기구다. 지진파와 방사성 핵종 등을 탐지하는 전 세계 관측소들을 통해 핵실험에 대한 국제감시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CTBTO는 북한의 지난 3일 6차 핵실험에 따른 인공지진 규모를 초기에 5.8로 추산했다가 6.1로 수정한 바 있다. '핵 시대의 위기와 도전 : 한국의 핵 옵션과 탈원전을 중심으로'를...
北 지진때마다 다른 측정값 왜?…"나라별로 산출식 다르다" 2017-09-25 15:36:35
3.5로 분석했다. 앞서 지난 3일 북한 6차 핵실험으로 인공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기상청은 규모를 5.7로 판단했지만, USGS와 중국은 6.3, 일본은 6.1이라고 발표했다. 우남철 기상청 지진전문분석관은 "기관별 관측장비와 관측소 위치, 지진파가 통과하는 지각의 특성, 지각 특성을 보정하는 방식 등의 차이로 규모 값이 다...
[이슈+] '북한 3.0 지진' 엇갈린 분석…지반붕괴? 인공폭발? 2017-09-24 11:33:35
5차 5.0, 지난 3일 6차 때는 5.7이었다. 지진파 특징 및 음파가 발생하지 않은 점도 자연지진이라는 분석이었다.다만 중국은 인공 폭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중국 지진관측기관인 국가지진대망(cenc)은 이날 지진이 3.4 규모라고 발표했다. 진원 깊이는 0㎞로 측정했다. 형태는 '의폭'(疑爆)이라고 발표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4 08:00:06
터키 송환 가능"…난민송환 속도 붙나 170923-0338 외신-0102 18:45 교도 "북한 3.4규모 인공지진 추정"…中지진기관 인용(속보) 170923-0339 외신-0103 18:50 中지진대망 "북한서 3.4규모 지진 탐지…진원 0㎞, 폭발 추정"(4보) 170923-0345 외신-0104 19:01 발리 3,142m 아궁화산 최고 '위험' 경보…분화구에 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24 08:00:04
北 3.0 지진 '자연지진' 판단한 근거…지진파·음파 170923-0409 사회-0050 22:36 기상청, 북한 지진 규모 3.2로 조정…진원 깊이 2km 안팎(속보) 170923-0415 사회-0051 23:01 기상청 "北함북 길주서 3.2 지진…지진파 분석결과 자연지진"(종합3보) 170923-0418 사회-0052 23:18 北 3.2 지진, 6차핵실험 여파...
北 풍계리 인근서 규모 3.0 지진…유엔기구 "핵실험 여파인듯"(종합3보) 2017-09-24 01:41:40
진원의 깊이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기상청은 지진파의 특징, 음파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우남철 기상청 지진전문분석관은 "이번 지진이 발생한 장소는 6차 핵실험을 한 위치에서 남동쪽으로 20㎞가량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우 분석관은 "이번 지진에서는 자연지진에서 나타나는 P파와...
기상청의 北지진 '자연지진' 판단 근거는…지진파·음파(종합) 2017-09-23 23:23:30
발표한 것은 이번 지진의 파형 특성 때문이다. 인공지진과 자연지진의 지진파는 확연히 다르게 나타난다. 지진이 발생하면 P파와 S파 등 크게 두 가지 파동이 생긴다. P파는 매질(파동을 전달하는 물질)을 수평으로, S파는 위아래로 흔들며 이동한다. 파동의 전달 속도는 P파가 초당 7∼8㎞ 정도로 초당 4∼5㎞인 S파보다...
北 3.2 지진, 6차핵실험 여파 가능성은?…자연지진 vs 인공지진 2017-09-23 23:18:05
인공지진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기관의 분석이 다른 이유에 대해 우리 기상청은 "중국 측이 그렇게 판단한 근거를 알지 못한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기상청은 지진 분석에 대한 기본 메커니즘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비슷하다고 설명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처음에 규모 3.0으로 파악했다가 3.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