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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경쟁하는 AX 시대…"질문하는 리더십 갖춰야" [글로벌인재포럼 2024] 2024-10-30 17:53:27
"인도공과대학은 규격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정해두지 않고 학문적 자유를 보장한다"며 "이러한 점이 급변하는 기술에 좋은 대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적 석학과 인재 양성 전문가들이 참여한 글로벌 인재포럼 2024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한국경제TV 박찬휘입니다. 영상취재 :...
"핵심 인재가 'AX 대변혁 시대' 게임체인저" 2024-10-30 17:45:17
말했다. 이틀 일정으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은 한국경제신문사,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19년째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인적자원(HR) 분야 포럼이다. 세계적 석학과 각계 전문가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진화하는 AX 시대의 미래상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에 선정된 제프리...
美, 인태지역 방산 강화 위해 우크라와 유사한 다자협력체 출범 2024-10-30 03:33:40
사례로 인도태평양 국가 간 방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출범한 '인도태평양 산업 회복력 파트너십'(PIPIR)을 소개했다. 미국 등 13개국이 참여하는 PIPIR은 국제 방산 협력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식별해 제거하며, 방산 협력 관련 교훈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다자 포럼으로...
노벨상 수상자·빅테크 CEO…AI 대전환 시대, 인재상을 말하다 2024-10-29 17:46:17
인재 양성이라고 입을 모은다. 올해 글로벌인재포럼이 ‘AX,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정한 배경이다. 국내외 석학 모여 ‘미래 인재’ 논의포럼의 첫 번째 기조 세션(오전 9시)은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그는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인물이다. 이번 연설의 주제는...
수바시스 차우두리 "韓 대학교육, 교실 안에만 머물러…산학협력으로 '실전' 가르쳐야" 2024-10-28 18:17:21
IIT는 인도 전역에 23개 캠퍼스를 뒀는데, 뭄바이 델리 마드라스 칸푸르 카라그푸르 다섯 곳이 특히 명성을 떨치고 있다. 차우두리 교수는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IIT 뭄바이 캠퍼스 총장을 지냈다. 그는 30일 개막하는 ‘글로벌인재포럼 2024’에서 ‘인도 출신 CEO 전성시대, 이들을 배출한 인도공대의 교육철학과 한국...
인도서 자신감 충전한 현대차 "소형 전기차로 日시장 재도전" 2024-10-28 17:52:56
데 비해 현대차 인도법인의 시가총액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현대차 시총의 절반에 달한다. 그만큼 국내에서 저평가됐다는 의미다. 그는 “이번에 인도에서 33억달러를 조달해도 현지에 이보다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시장에선 ‘인(in) 차이나 포(for) 글로벌’ 전략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장 사장은...
베일 벗은 '독침 무기'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FA-50 수출에 도움? [김동현의 K웨폰] 2024-10-28 12:00:02
영향을 줄 것이란 평가다.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FA-50이나 KF-21에 다른 전투기들이 가지지 못하는 초음속 무기가 통합되면, 적의 탄도 미사일이나 대공무기를 신속히 제거할 수 있다"며 "수출국들이 우리 전투기를 매우 매력적으로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천에어쇼 현장에는 방한한 폴란드 기자단이...
러, 北 브릭스 가입신청 여부에 "관심 보이더라"(종합) 2024-10-26 00:54:55
여성포럼과 브릭스 여성포럼에 참석했다. 랴브코프 차관은 당시 최 외무상이 브릭스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고 짚으면서 "평양의 친구들이 브릭스를 국제 활동의 현상으로서 고려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브릭스는 러시아,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란, 이집트, 에티오피아,...
러, 北 브릭스 가입신청 여부에 "관심 보이더라" 2024-10-25 22:32:05
여성포럼과 브릭스 여성포럼에 참석했다. 랴브코프 차관은 당시 최 외무상이 브릭스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고 짚으면서 "평양의 친구들이 브릭스를 국제 활동의 현상으로서 고려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브릭스는 러시아,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란, 이집트, 에티오피아,...
식용개 46만 마리는 어디로? [세종살롱] 2024-10-25 17:00:01
것이구요.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등과 포럼을 구성해서 개식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므로, 2027년 이후 우리나라에는 더 이상의 개식용문제는 없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해곤 기자 : 앞으로 갈등이 잘 마무리되고 대통합을 기반으로 개식용종식이 추진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