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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송영규, 탁검사의 사이다 통수 전개 2016-02-12 13:59:34
모습과 일호그룹을 점점 옥죄어오는 수사망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이번화에 탁영진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했다. 그는 “회장님 입맛에 딱 맞는 새 검사, 찾고 있습니다”고 말하며 남일호의 일을 도왔으나, 비리현장에선 인상을 찌푸리는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미궁에 빠뜨렸다. 이날의 가장...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서슬 퍼런 칼자루로 복수 혈전 2016-02-12 09:25:49
남 부자를 사로잡기 위해 잠시 일호그룹으로 위장 잠입했던 정의의 탁 검사(송영규)에 의해 변호사 인아(박민영)가 송하영 강간상해 사건 3차 공판의 담당 검사로 임명되는 대 반전 스토리가 담겼다. 금의환향한 인아가 남일호(한진희)와 홍무석(엄효섭)에게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모습으로 일호그룹의 몰락을 예고,...
'리멤버 아들의 전쟁' 고구마男 유승호, 남궁민에게 날린 '카운터펀치' 2016-02-12 07:36:19
드라마 말미에는 남 부자(父子)를 사로잡기 위해 잠시 일호그룹으로 위장 잠입했던 정의의 탁 검사(송영규)에 의해 변호사 인아(박민영)가 ‘송하영 강간상해 사건 3차 공판’의 담당 검사로 임명되는 대 반전 스토리가 담겼다. 금의환향한 인아가 남일호(한진희)와 홍무석(엄효섭)에게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날리...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박성웅, 애증의 `브로맨스`로 뒤흔든 긴장감 2016-02-11 10:18:09
교통사고가 일호그룹의 탐욕 때문에 불거진 것이란 걸 알게 되고, 일호그룹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합치자는 동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두 사람은 또 한 번 손을 잡게 됐지만, 서로에 대한 복잡 미묘한 감정이 뒤섞여 있는 상태다. 진우는 동호로부터 일호그룹의 비리를 낱낱이 전해 받음으로써 동맹의 필요성과...
‘리멤버’ 유승호, 박성웅 변론 도중 패닉에 빠지다 2016-02-11 07:18:39
빨리 박성웅 구해서 둘이 일호그룹 무너뜨려야 하는데!!”, “진우가 다시 기억 되찾을 거라고 믿는다! 빨리 정신차려 진우야!!”, “오프너 나이프도 획득했으니, 이제 석사장 CD만 있으면 남규만 감옥행 확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 18회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리멤버’ 유승호-박민영-박성웅, 정의 향한 가슴 뛰는 법정 명장면 3 2016-02-08 14:00:00
일호그룹 상대 첫 승리 유승호-박민영, 미소전구 공동변호…통쾌한 을의 승리 13회에서 진우와 인아는 미소전구 재판에서 공동 변호를 맡아, 미소전구의 억울한 누명뿐만 아니라 일호그룹 비자금 비리까지 터트렸다. 달콤한 승리를 거두며 남 부자(父子)에게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날렸던 셈이다. 무엇보다...
‘리멤버’, 남궁민 향한 사이다 저격 시작…‘흥미진진’ 2016-02-05 10:14:20
규만의 유죄를 입증, 규만을 비롯한 일호그룹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악 규만이 수감생활 도중 난생 처음으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그간 쌓인 울화를 상쇄시켰다. 대쪽 같은 의무과장에 의해 남규만이라는 이름 석 자가 아닌...
'리멤버' 유승호, 송하영 강간상해사건 1차 공판 승리…결정적인 한 방 남았다 2016-02-05 09:18:09
규만의 유죄를 입증, 규만을 비롯한 일호그룹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악 규만이 수감생활 도중 난생 처음으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그간 쌓인 울화를 상쇄시켰다. 대쪽 같은 의무과장에 의해 남규만이라는 이름 석 자가 아닌 1013이라는...
‘리멤버’ 유승호, 절대 악 남궁민 상대로 1차 공판 승리 거뒀다 2016-02-05 07:22:18
규만을 비롯한 일호그룹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악 규만이 수감생활 도중 난생 처음으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그간 쌓인 울화를 상쇄시켰다. 대쪽 같은 의무과장에 의해 남규만이라는 이름 석 자가 아닌 1013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는가...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남궁민 수갑 채웠다 `통쾌` 2016-02-04 13:29:47
됐다. 이어 일호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우에게 동호(박성웅)가 큰 도움을 주는 모습이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동호는 진우에게 남일호(한진희) 회장의 살인청부 증거인 녹음테이프와 X파일 서류들을 건네며 “송하영 정보는 내가 갖고 있는 거 다 넘길 기다. 그리고 남규만 법정에 세우려면 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