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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김무성·최경환, 대통령 정면에…작년 맨 뒷줄 앉았던 유승민은 둘째줄 2016-07-08 18:14:16
오정근 정승 임윤선 민세진 유병곤 김영우 비대위원, 박명재 사무총장, 정진석 원내대표 순으로 자리를 잡았다.헤드 테이블 좌우로 각각 첫 번째 줄에 배치된 1~2번 테이블에는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이 앉았다. 새누리당에선 1번 테이블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앉았고,...
박 대통령 새누리당 의원 초청 오찬…'배려의 악수'로 전원배웅 2016-07-08 14:40:37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학재 오정근 정승 임윤선 민세진 유병곤 김영우 비대위원, 박명재 사무총장, 정진석 원내대표 등의 순으로 자리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분홍색 재킷에 회색 바지 정장 차림이었다.5월13일 청와대에서 3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통해 당 淪?회담 정례화에 합의했을 때, 또 지난달 13일 국회 개원연설 당시...
"당 앞이 안 보이니…의원들, 제 살 궁리에 계파싸움" 2016-07-03 19:04:10
있다”와 “만만치 않다”는 시각이 갈렸다.임윤선 위원(변호사)은 “이제 계파 논리를 벗어던지고 의원 특권 내려놓기와 혁신을 위해 아젠다를 제시하면서 비대위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계파 싸움 원인에 대해 “새누리당이 구심점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임...
'계파'라 쓰고 '이익집단'이라 읽는다 2016-06-20 18:18:44
이익개념으로 모인 집단으로 볼 수 있 ?rdquo;고 말했다. 임윤선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은 “계파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그런데 그 계파라는 것이 내가 어떻게 해야 선수(選數)를 더 오래 쌓을 수 있는가 하는, 그래서 내가 누구와 점심을 먹어야 하지?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더...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청산”은 말뿐…끈질긴 생명력 과시하는 계파 정치 2016-06-17 15:10:22
바라봤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임윤선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은 “계파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계파가 단지 공익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며 “그런데 그 계파라는 것이 내가 어떻게 해야 선수(選數)를 더 많이 쌓을 수...
임종룡 금융위원장 "산업구조 조정, 성장성 있는 산업으로 자금 흐름 바꿔야" … 당정 간담회 2016-06-09 09:05:39
의원과 오정근 임윤선 비상대책위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임 위원장 외에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천자칼럼] 쓸모없는 남자 2016-06-05 17:45:03
경제학적 설명이다.최근 변호사 출신인 임윤선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이 “(새누리당은) 능력도 없고, 미래 비전도 안 보이고, 성격도 나쁜, 어디에도 쓸모없는 남자”라고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결혼 상대라면 이보다 더 형편없을 수도 없겠다. 그는 “보수는 현재에 긍정, 미래에는 희망을 주는 것인데...
"능력 없고 성격도 안좋아…새누리당은 쓸모없는 남자" 2016-06-03 18:59:35
임윤선 비대위원, 혁신비대위 첫 회의서 거침없는 '쓴소리'비판 쏟아낸 비대위원들 오정근 "경제 살릴 마지막 기회" 이학재 "친박·비박 찾다가 쪽박" 김희옥 위원장 "신속하게 혁신"무소속 복당문제는 조속 결정 [ 유승호 기자 ]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들이 공식 활동을 시작한 3일 첫 회의에서 쓴소리를...
'김희옥 비대위' 출범…"당 이름 빼고 다 바꾸겠다" 2016-06-02 17:55:40
경제통상학부 교수(42), 임윤선 변호사(38) 등 5명을 선임했다.새누리당은 당초 지난달 17일 전국위를 열고 정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를 출범시킬 계획이었으나 이혜훈 김세연 의원 등이 비대위원으로 포함된 것에 친박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무산됐다. 당시 비대위원에 내정된 인사 중에선 김영우 의원만이...
새누리 전국위,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의결 2016-06-02 15:12:41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민세진 동국대 교수, 임윤선 변호사 등이 내정됐다.한편, 이날 전국위에서는 공석인 전국위원장에 5선의 정갑윤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