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임지유, '리더보드 위로 올라가자' 2024-04-12 18:28:3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지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임지유, '힘찬 티샷' 2024-04-12 18:27:3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지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임지유, '신중한 눈빛' 2024-04-12 18:26:4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지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밸류업·저출생…'민생 바통' 넘겨받은 한동훈 2024-03-25 18:32:03
발표한 저출생 4대 공약은 △주거·난임지원·아이돌봄서비스 등에 대한 소득 기준 폐지 △다자녀 기준 3자녀에서 2자녀로 변경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모든 자녀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 △육아기 탄력근무제도 의무화 등이다. 공약이 실현되면 맞벌이 예비·신혼부부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조건이 훨씬 유리해진다....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후회·미련 대신 '현재'에 머물게 하는 여행의 묘미 2024-01-29 10:00:22
군인 아버지의 임지를 따라 초등학교 때 여섯 번이나 전학했다. 어릴 때부터 노마드의 삶에 익숙하던 그가 대학 시절부터 세계를 여행하기 시작한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의 여행은 철저한 계획에 따라 며칠 혹은 몇 주 정도 떠났다가 돌아오는 일반적인 형태와는 다르다. 이탈리아에서 3개월, 밴쿠버에서 1년,...
혹한에 쫓겨나 죽은 고양이 승객…공분 확산 2024-01-23 20:37:08
명령했다. 사태가 커지자 트윅스를 내쫓은 승무원은 "고양이는 얌전하지 않았고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감염의 우려도 있었다"며 "승객 중 주인이 있는지 큰 소리로 물어보기도 했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아 동물을 내려줬다"고 해명했다. 이 직원은 현재 임지 정직된 상태라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현, 지옥의 시드전 수석으로 '재기 발판' 2023-11-17 17:30:35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한 국가대표 유현조와 임지유도 내년 KLPGA투어 풀시드를 따냈다. 유현조는 5위(13언더파 275타)로 시드전을 통과했고, 임지유는 10위(10언더파 278타)에 이름을 올렸다. 시드순위전 본선 상위 16명은 내년 KLPGA투어 대회에 거의 다 출전할 수 있다. 여름철에 출전 선수 132명...
'항저우AG 銀' 임지유·유현조, KLPGA 정회원 입회 2023-11-01 17:31:22
특전을 받은 바 있다. 정회원 입회로 임지유와 유현조는 이달 7일부터 열리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전에 출전할 수 있다. 임지유는 "당장 다음 주부터 시드순위전에 참가해야 하는데 잘해서 다음 시즌에 정규투어에서 꼭 활동하고 싶다"며 "목표는 정규투어 우승과 신인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현조는 "정규투어...
남자골프 단체전 金·여자골프 단체전 銀… 한국골프 메달 몰이 2023-10-01 15:16:21
프로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현조와 김민솔, 임지유 등 아마추어 고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대표팀은 최종 합계 29언더파 547타로 1위인 태국의 34언더파 542타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 유현조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AG 남자골프 '금메달' 향해 순항…여자는 '노메달' 위기 2023-09-29 22:27:40
5타 부족하다. 유현조가 3언더파 141타 공동 15위, 임지유가 2언더파 142타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단체전 성적은 11언더파 277타로 전체 5위다. 1위는 21언더파의 중국, 2위는 20언더파의 태국이다. 16언더파의 3위 인도와도 5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대거 타수를 줄여야 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