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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임현수, 비하인드 공개…‘열혈 모니터+대본 인증샷’ 2021-08-12 10:59:58
끈다. 임현수는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한명전자 창인사업부 인사팀 소상욱 대리 역을 맡아 문소리-정재영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하고 있다. 극 중에서 눈에 띄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맡은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리얼리티가 생명인 오피스 드라마의 특징을 한껏 살려내고 있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임현수는...
‘미치지 않고서야’ 임현수, 촬영장 엿보니…직장 싱크로율 100% 2021-07-01 11:50:00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수는 실제 직장인을 엿보는 듯 무표정한 모습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어딘가를 응시하며 기류변화를 감지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띄고 있는데, 특유의 청량함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미치지 않고서야’에...
‘미치지 않고서야’ 임현수, 문소리 vs 정재영 사이서 ‘난감’ 2021-06-25 11:20:00
배우 임현수가 ‘미치지 않고서야’에 첫 등장해 자연스러운 일상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1-2회에서는 진하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창인 생활가전사업부로 발령된 최반석(정재영 분)이 또 다시 인사팀으로 발령되고, 그곳에서 팀장 당자영(문소리 분)과...
‘미치지 않고서야’ 싱크로율 200% ‘하이퍼리얼’ 조직도 공개 2021-06-21 09:10:07
분), 인사팀 부하직원인 소상욱 대리(임현수 분)와 계보람 사원(천희주 분)의 관계성도 궁금증을 높인다. 한명전자 조직도를 꽉 채운 연기고수들의 면면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조직도 상단을 차지한 한명전자의 젊은 꼰대 CEO 한승기(조복래 분)의 아우라가 남다르다. 경영전략 본부와 비서실, 인사팀이 구성된...
임현수 소셜인프라테크 이사 "실패해도 도전해야 세상 바꿀 수 있죠" 2021-05-03 17:39:45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소셜인프라테크의 임현수 사업총괄이사(41·사진)는 다른 스타트업 창업자들과는 조금 다르다. 생후 6개월 만에 뇌성마비를 앓은 후유증으로 주변 사람과 평범한 대화도 버거운 중증 지체·언어장애가 있다. 하지만 타고난 컴퓨터 실력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며 어린 시절부터 세간의 관심을 받았고 ...
임현수, MBC ‘미치지 않고서야’ 캐스팅…정재영-문소리와 호흡 2021-04-02 14:50:03
신인 배우 임현수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에 캐스팅됐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신예 김서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채결…정해인X설현과 한솥밥 2020-12-22 11:30:10
전속 계약을 체결한 FNC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배우 및 예능인의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매니지먼트, 음반 및 공연 제작, 드라마 예능 제작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소속 배우에는 정진영, 이동건, 정해인, 설현, 정유진, 성혁, 문지인, 임현수, 진예주, 한은서, 신이준, 신이안 등이 있다.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강직 기개 카리스마 폭발 2020-07-19 12:29:00
호위할 무사로 자신의 최측근 연치성(임현수)을 임명하게 만드는 등 흥선군의 폭정에 정면 반격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춰나갔다. 그리고 흥선이 최천중의 은거지를 찾아낸 그 때, 조대비로부터 급히 입궐하라는 어명이 떨어졌던 터. 조대비는 최천중과 흥선을 한데 불러 모은 후 흥선이 보는 앞에서 최천중의 죄를...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흑화 카리스마 눈빛+표정…역대급 아우라 발산 2020-07-12 08:47:00
무참하게 폭행당한데 이어, 이봉련은 연치성(임현수)에게 이끌려 달아나던 중 채인규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최천중은 이봉련이 일러준 대로 무역관으로 가서 이덕윤을 만났고, 눈물과 원통함을 머금은 채 조선 땅을 떠나며 차후를 도모했다. 그리고 3년 뒤, 대동강 위로 의문의 배가 등장한 가운데, 흥선의 명령을 받은 조...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진정성 담은 직진 고백 2020-07-05 09:52:00
벌였다. 결국 최천중을 호위하던 연치성(임현수)과 채인규를 비호하는 사병들 간 일촉즉발 대치가 벌어졌고, 최천중은 채인규가 “봉련이가 너에게 가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죽일 것이다”라고 협박하자 말없이 칼을 내려놓은 후 “날 죽여도 상관없다. 허나 부디 봉련이는 해치지 마라”고 타일렀다. 그 때 연치성이 채인...